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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신규 공중보건의사 6명 배치

AI 요약남해군이 신규 공중보건의사 6명을 배치하여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기존 21명에서 9명이 복무를 마치고 6명만 충원되어 총 14명으로 조정되었으며, 특히 의과 공중보건의 부족으로 의료 체계 유지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군은 순회진료 및 원격·비대면 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추가 관리 의사 모집 등 의료 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남해군, 신규 공중보건의사 6명 배치
남해군은 20일 보건소와 보건지소, 남해병원 응급실에서 공공의료 업무를 수행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6명을 배치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현재 남해군에 새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총 6명으로 기존 21명에서 9명이 복무를 마쳤고 신규로 의과 1명, 치과 2명, 한의과 3명만 충원되면서 총 14명으로 조정됐다.

의과 공중보건의는 3명에 그쳐 기존 진료체계 유지가 어려운 상황으로 이에 군은 이동면·상주면·미조면·남면·창선면 권역, 서면·삼동면·고현면·설천면 권역 2개 권역에 1명씩 2명을 배치하고, 보건소의 경우 2명에서 1명으로 조정했다.

남해군은 이들을 중심으로 보건지소 권역별 순회진료와 원격·비대면 진료 체계를 운영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군은 지역 공공의료 공백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안정적인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관리 의사 1명을 추가 모집하는 등 의료 인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곽기두 남해군보건소장은 “올해 9명의 공중보건의사가 복무를 마치면서 보건지소 의료 공백이 우려되지만,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와 관리의사를 채용하여 앞으로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안정적인 의료 인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규 공중보건의사들은 20일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남해군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돼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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