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말라리아 매개모기 활동 시기를 대비해 택시·버스 운전 종사자를 대상으로 '똑!똑!하!게! 말라리아 바로알기' 홍보 캠페인을 5월부터 실시한다.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고양시에서 야간 운행이 잦은 운전 종사자들의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예방수칙 안내 및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 닐리리만보 걷기 챌린지'를 5월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하루 1만보, 한 달 30만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개인별 맞춤 걷기 운동 계획 수립과 실천을 지원한다. 특히 단순 보행을 넘어 속보 등 중강도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올바른 보행 자세 교육을 병행하여 걷기 활동의 건강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작년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건강동아리 모집 및 운영을 병행하며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지역 약국 4곳과 '생명사랑약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국을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돌봄 및 자살 위험군 조기 발견에 나선다. 협약 약국은 QR코드 비닐봉투 배포, 의약품 사용 지도,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홍보 활동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가사지원, 영양식사지원, 돌봄동행서비스, 방문 맞춤 운동지도, 효도복지마을 운영 등 5개 분야의 영암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며,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 방문 진료 및 다제약물 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연계하여 돌봄 공백을 줄이고 '영암-올케어(All-Care)'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군민의 안전한 의료기관 이용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관내 의료기관 4곳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의료법, 건축, 소방, 전기, 가스, 승강기 등 6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일부 노후화 및 관리 미흡 사례에 대한 보완 조치를 독려하고 재점검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보건소가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하며, 고령층의 약물 부작용 위험을 낮추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은 의약품 이해, 올바른 사용법, 보관 및 폐기 방법, 유해약물 오남용 방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구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봉무공원 단산지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역 주민 3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걷기, 치매 인식 개선 홍보, 건강 검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과천시가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아주대학교병원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하며 종합의료시설 건립을 포함한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8월 우선협상결과를 토대로 사업 추진의 조건과 책임을 확정하고,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문화·상업시설이 결합된 융복합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 약 4조 2,879억 원 규모로 2029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와 수도권 남부 의료 중심지 및 미래 산업 거점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가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및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한다. 폐렴구균은 23가 다당 백신 1회 무료 접종하며, 대상포진은 백신 종류 및 대상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접종은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신분증 지참 및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화순군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마음 치매극복 봄꽃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 4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치매 예방 체조, 걷기, 치매 조기검진 상담, 치매 인식 개선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유채꽃 축제와 연계하여 봄꽃 속에서 건강과 치매 예방 정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인천 남동구보건소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4월 '원예수작업 재활교실'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을 통해 장애인의 신체 재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원예 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 자존감 및 성취감 향상을 경험했습니다. 센터는 이어서 5월에도 '공예수작업 재활교실'을 운영하여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을 예정입니다.

인천 남동구가 노인요양시설의 노인학대 사례와 예방 가이드라인을 담은 지침서를 발간했다. 이는 현장의 혼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치명적인 행정처분을 예방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실제 사례와 행정처분, 유사 판례를 분석하여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