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울주군보건소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4월부터 11월 사이에 발생하며 고열, 근육통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최근 환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울주군에서 환자가 많아 각별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귀가 후에는 샤워와 옷 세탁, 몸 검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문경시가 사업장 내 결핵 확산 방지와 보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잠복결핵감염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결핵 환자 접촉자 검진 결과 잠복결핵감염 양성 판정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 3명을 대상으로 하며, 보건소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4개월간 집중 관리 및 복약 지도에 나선다. 이는 외국인 근로자의 치료 중단 우려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청도군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각남면 사1리, 금천면 김전1리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실종예방 모의훈련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공주시가 7~8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4월 말에서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고위험군 보호 및 면역력 적기 확보를 목표로 하며,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미 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는 5월 1일부터 90일 간격 준수 시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방문 전 백신 보유 현황 확인이 필요하다.

울산 울주군이 읍면 통합돌봄 담당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의료, 일상생활통합돌봄 등 주민 체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읍면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오는 6월 16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중독 예방 시민 강좌를 개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중독 예방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하며, 안산시립합창단 공연과 신영철 교수의 '재미있는 중독 이야기' 강연으로 구성된다. 안산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 '깔끔수색대 건강작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말라리아 예방과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전달하며, 어린이들이 감염병 예방 생활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총 800여 명의 어린이가 관람했으며,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김해시는 시민들의 치매 조기 발견 및 관리를 위해 동부치매안심센터와 주촌면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며, 단순 건망증과 치매 구분을 위한 인지 기능 검사, 실종 예방 서비스, 치료비 및 돌봄 비용 지원, 보호자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치매가 의심될 경우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여 상담 및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

함안군이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 및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련 법률 시행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장애인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65세 미만 중증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 통합돌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지역 내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규제에 대한 대대적인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시민 건강 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목표로 하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담배소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유통 수산물 3종(냉동임연수, 냉동열기, 광어)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415건의 유통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으며,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령시보건소가 관내 노인복지관 2곳을 방문해 어르신 1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결핵 전파 차단 및 올바른 인식 제고를 목표로 진단, 치료, 예방 수칙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진행했으며, 결핵 관리실 상시 운영 및 무료 검진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