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가 튼튼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MRI 정밀검사비 할인, 척수·관절 수술 지원 연계, 가족 할인 등을 제공하여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민간 의료 자원과 공공 복지행정을 연계하여 장애인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담양군이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메니노인전문요양원 및 담양향촌노인종합복지관 생활지원사 137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및 서비스 연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치매 환자 조기 발견 및 체계적 관리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치매 선별 설문 방법,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대처법, 관련 지원 사업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담양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관 간 협력망을 강화하고, 치매 약값 지원, 조호 물품 제공, 실종 예방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누락 없이 전달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건강이 오(5)네요! 5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챌린지 참여자는 누적 21만 보 달성 시 추첨을 통해 5천 원권 광양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및 저소득층 여성 대상에서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되어 HPV 감염 및 관련 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접종 대상자는 보호자와 함께 신분증을 지참하여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2회 접종받을 수 있다.

옹진군보건소가 백령도 6여단과 협력하여 장병 5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과 연계한 건강체험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체험관은 절주, 금연, 정신건강 분야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장병들의 건강생활 실천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강화군이 치매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치매 극복 희망대사 강연'을 개최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강화군치매안심센터는 연중 다양한 치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 서구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장수누리학교 1기'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쇠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목표로 낙상 예방, 대사증후군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의 건강 지표 개선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습니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장수누리학교'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인천 서구가 지역 내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검단조은아이365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2년간 재지정했습니다. 이 병원은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를 진료하며 지역 의료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응급실 이용 분산 및 보호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전 중구보건소가 여름철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4월 말부터 11월까지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온 상승과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해충에 대응하기 위해 유충 방제, 잔류분무소독, 연무소독 등 다각적인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동별 취약지역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집중 방역을 실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위생 관리 동참을 당부했다.

울진군이 2026년 치매보듬마을 사업 성공을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마을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과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거창군 보건소가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전자·액상형 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을 금지하는 집중 지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라 금연구역 내 흡연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흡연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금연구역 표지 부착 및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여부도 점검한다.

가평군보건소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24일부터 전자담배를 포함한 니코틴 함유 모든 제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 이에 따라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신고 의무, 청소년 판매 금지 등이 적용되며, 보건소는 소매점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