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5월 14일 원주문화원에서 나태주 시인과 이영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초청해 '시가 건네는 마음의 회복'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사전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받는다.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임종을 앞둔 시민이 희망할 경우 자택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고, 사망 시 장례 절차까지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의 재택의료 서비스를 모든 시민으로 확대하는 시범 사업으로, 자택 사망 시 장례 절차 간소화를 통해 시민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존엄하게 삶의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정부에 자택 사망자 임종 절차 간소화 및 사업 제도화를 건의하여 전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로구가 치매 조기 발견부터 비약물적 치료 및 돌봄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 '기억동행 2.0'을 5월부터 시행한다.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시비 4,000만 원을 활용하며, 기존 이동 지원 중심에서 가정 방문형 인지 케어를 도입해 이동, 검진, 진료, 인지 케어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한다. 거동 불편 경도인지장애 및 초기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8주간 1:1 맞춤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중증화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의 'IoT 기반 주거 돌봄 서비스 용인ON(溫)' 사업이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 'G-care'에 선정되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IoT 약통 및 화재·가스 센서 설치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복약 및 생활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이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금연구역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보건소, 식산업자원과, 의용소방대,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 등이 참여하며, 국민건강증진법 및 조례에 따른 금연 구역, 담배 자동판매기, 담배소매점 등 약 48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가 빈번한 공공청사, 의료시설, 학교 등을 우선 점검하며,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청주시 보건소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여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고위험군의 중증화 예방을 목표로 하며, 65세 이상 어르신,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면역저하자 등이 접종 대상이다. 특히 면역저하자는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경산시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금연 구역 내 흡연 단속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법 개정 사항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며, 금연 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 시 과태료 부과 가능성을 안내한다.

남양주시, ㈜지오그리드와 협력하여 신망애재활원에 1억 원 상당의 스마트 수질 관리 및 정수 시스템 'BLOS' 지원.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 기대.

광주광역시가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시민 건강 보호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담배 없는 금연 환경 조성 캠페인 및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에서 사용 금지됨에 따라, 대학가를 중심으로 청년층에게 규제 내용을 알리고 5월 15일까지 집중 점검 및 단속을 진행한다. 또한,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며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남양주시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참여자 중심의 이용계획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스스로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년 연속 시범사업에 선정된 남양주시의 복지 역량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선택권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정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보건소가 자살 위험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생명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자살위험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생명사랑길 조성, 번개탄 판매 개선, 로고라이트 설치, 옥상 출입구 안내판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올해는 고시원 생명지킴이 현판 설치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자살예방 교육, 위기 개입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살 예방 상담은 109 또는 1577-0199로 24시간 가능하다.

남양주시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정서 안정을 위해 '마음건강 마을돌봄' 사업을 추진했다. 홀몸노인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공공복지사업 홍보를 병행하며,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