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벨톤보청기 고양덕양지사와 협력하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청기 구매가 힘든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보청기를 기증하는 '기쁨소리찾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은 무료 청력검사, 맞춤형 보청기 제작, 사용법 교육 및 2년간 무상 사후관리 지원을 받게 된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한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5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의원, 한의원, 병원 등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 기관 중 자체 전담팀 구성이 가능한 곳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기관은 포괄적 건강평가 기반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 및 의사 방문진료, 간호사 방문간호, 사회복지사 상담 등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상시 모집한다. 올해부터 선정 기준이 완화되어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인 60세 이상 치매 환자는 월 3만 원 한도 내에서 약값과 진료비 본인 부담금을 실비로 환급받을 수 있다.

부산 사하구 하단1동 행정복지센터와 부산노인전문제4병원이 협력하여 햇님공원에서 '찾아가는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하며,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 관리법 교육, 조기 검진의 중요성 홍보, 기초 건강검진 및 상담, 예방 홍보 물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하단1동은 앞으로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아를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남아까지 지원을 넓혀 HPV 감염 질환 예방 및 지역사회 감염 전파 감소, 집단면역 형성에 기여하고 성별 구분 없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2014년생 남아이며,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2회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오산시는 안내 문자 발송 및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접종률을 높이고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안전한 접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수군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장계터미널과 장계시장 일원에서 '세대초월 금연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 주민의 금연 실천율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했다.

광양시는 포스웰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음악 감상과 해설을 결합한 '시민 정신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음악 심리 전문가를 초청해 스트레스와 불안 완화, 정신건강 관리 방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높은 참여 만족도를 보였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옹진군보건소가 ICT 기반 방문건강관리사업(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운영을 위해 간호사, 물리치료사 또는 영양사 자격 소지자 2명을 기간제근로자로 공개 채용한다. 채용된 인력은 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및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5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은 4월 30일까지 옹진군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옹진군 치매안심센터가 도서지역 고령층의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태블릿 기반 스마트 자가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2026년 4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되며, 검사 결과 고위험군은 맞춤형 관리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이 통합돌봄사업 대상자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돌봄밥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작전서운동 보장협의체, 신명라이온스클럽, 자매반찬이 참여하며, 만성질환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저당·저염 식단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수급자 1,042명을 대상으로 5월 18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부정수급 방지 및 예산 지원 효율성 증대를 위해 지원 대상자의 자격 보유 여부, 가구원 수, 건강보험료 등을 재확인하는 과정이다. 조사 결과 부적합 판정 시 바우처 결제가 불가하며, 이의신청 기간 및 재신청 제한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영덕군이 봄철 자살률 증가에 대응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영덕시장 일대에서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생명 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상담 서비스를 안내했으며, 사회적 고립감,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증가하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편견 해소와 안전한 영덕 조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