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가 5개 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 설계사' 운영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체계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사업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일부 보완 사항에 대해 현지 지도를 실시했으며, 향후 개선 및 제도 반영 계획을 밝혔다.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 중심의 건강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운영한 '2026년 갈매 건강 리더 아카데미 3기'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총 331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26명이 전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특히,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이 마지막 과정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습니다. 수료생들은 '갈매 5-헬스 앰배서더'로 위촉되어 지역사회 건강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밀양시 상동면이 상도곡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기초 건강검진, 맞춤형 복지제도 안내, 통합돌봄 사업 홍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행정복지센터 방문 없이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방문형 복지사업이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참여자 486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하며, 김해동부소방서·김해서부소방서와 협력하여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생존 필수 교육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재단은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김해시진영읍보건지소와 협력하여 54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기본 신체 계측, 소변 및 혈액 검사를 포함하며, 검진 결과는 가정으로 전달되어 전문의 진료 안내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 문제 조기 발견 및 예방,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이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법정 의무 교육인 자살 예방 교육을 집중 실시하며, 청·장년층을 포함한 지역 내 다양한 계층과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전문 강사를 통한 생명지킴이 양성 및 유관기관 협력으로 고위험군 조기 발견 등 체계적인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광명시 보건소가 5월 15일까지 담배 정의 확대에 따른 금연구역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연초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 전체로 담배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기존 금연구역뿐만 아니라 담배 자동판매기와 판매점까지 점검 대상을 확대했으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조치가 이루어진다.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 관리 및 실천을 돕기 위해 '주민참여형 건강동아리'를 12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광명시민 누구나 5~17명 이내로 참여 가능하며, 센터는 기초건강 측정, 맞춤형 상담, 활동 공간 및 강사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 안락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목욕업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회적 고립 세대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깨끗한 몸, 향기로운 일상'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목욕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인 목욕 서비스를 제공하여 개인위생을 개선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 동래구보건소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성인 90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 건강행태, 질병이환, 의료 이용 등을 파악하여 지역 보건사업의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함양군이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인 '스프링피크'에 대응하기 위해 상림공원에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자살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군민의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울·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 상담,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양상호 함양부군수는 자살예방관으로 직접 참여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했으며, 함양군은 앞으로도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문원동에 장애인 직업재활 및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 공사에 착수했다. 총 262억 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완공 시 지역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