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립원덕요양원이 근덕면 상맹방리 유채꽃밭에서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답답함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본부, 가온벨리 난타공연팀 등 다양한 자원봉사자와 지역 가수들이 참여하여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간호조무사 재취업 실무자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고령화로 인한 보건·의료 분야 간호조무사 수요 증가에 맞춰 현장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직무 역량 강화 및 재취업을 지원하며, 6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온·오프라인 병행 9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간호조무사 자격증 소지자로 재취업 희망 여성은 4월 27일부터 5월 20일까지 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봉화군 치매안심센터가 물야면 오록2리에서 '치매보듬마을 현판식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초고령 지역인 오록2리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치매보듬마을로 지정되었으며, 앞으로 치매 예방, 인식 개선, 조기 검진 등 통합 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봉화군이 봄철 자살 급증에 대비해 자살 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부군수를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매월 회의를 열어 자살 발생 현황을 관리하며,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병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생명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동 기아 본사에서 직원 570여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 이번 클리닉은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개인별 금연 상담,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체력 측정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금연 성공 시 건강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홍보 활성화를 위해 '정신건강 서포터즈 1기 포근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청년 11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SNS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오프라인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관악구가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를 대상으로 암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짝수해 출생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는 일반검진과 폐기능 검사도 무료로 제공한다. 국가암검진은 12월 31일까지이며,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높은 6대 암 검진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서울 성북구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으로 2014년생 남아는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으며, 이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는 HPV로 인한 질환 예방 및 지역사회 집단면역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서울월곡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 절주, 영양, 운동 등 4개 분야의 체험형 건강증진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퀴즈, 모형 전시, 가상 체험 등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익혔으며, 성북구는 관내 7개 학교를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4학년 학생 9,60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와 교육을 제공하며, 문진, 구강검사,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등 예방진료를 지원한다. 참여 학생은 '덴티아이경기' 앱을 통해 신청하고 지정 치과를 방문하면 된다.

서울 강북구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행복한 기억찾기 캠페인'과 '이웃과 함께하는 이동진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의료봉사단과 협력하여 가정의학과, 치과 진료 및 다양한 건강검진을 제공했으며,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강북구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예산군이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여 진료대행의사 투입 및 보건지소 기능 개편을 통해 지역 공공의료 공백 해소에 나섰다. 한의과·치과 공중보건의사 3명을 포함한 총 6개소에 한의과 진료체계를 구축했으며, 진료대행의사를 11개 보건지소에 순환 배치하여 필수 의료 접근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보건지소를 △통합형 △건강증진형 △유지형 3개 유형으로 개편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공공의료 체계를 재편하고, 의료 자원의 효율적 재배치와 지속 가능한 지역보건의료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