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봉화군
봉화군 자살예방관 주재 자살예방 회의 개최
AI 요약봉화군이 봄철 자살 급증에 대비해 자살 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부군수를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매월 회의를 열어 자살 발생 현황을 관리하며,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병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생명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봉화군은 4월 27일(월)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봄철 자살급증기 대비 자살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자살예방관(부군수) 주재 자살예방 회의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봉화군은 자살발생 현황을 관리하고 자살예방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부군수를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여 매월 1회 자살예방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파출소, 소방서, 해성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살시도 및 사망 발생‧대응현황을 점검하고 자살시도 인지‧신고경로와 기관 간 협업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봉화부군수 박시홍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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