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가 성세병원과 재가 의료급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의 의료·돌봄·식사·이동 연계 서비스를 확대하고,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 및 방문 진료 등 의료 서비스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

함안군이 농작업으로 인한 질병에 취약한 여성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는 51세부터 80세까지의 짝수년도 출생 여성 농업인이 대상이며, 농약중독, 근골격계질환, 심혈관계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을 검사받게 된다. 검진 비용 전액을 군에서 지원하여 여성 농업인의 자부담은 없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은 지역 야외공간 40곳을 조사해 28곳에서 참진드기를 확인했으나, SFTS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올바른 제거 방법과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부여군보건소가 고혈압·당뇨병 진단자를 대상으로 ICT 기반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모바일 앱과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며, 참여자에게는 스마트밴드, 혈압계, 혈당계 등을 지원한다. 진료가 중단된 보건지소 중심에서 전 보건지소로 모집 범위를 확대했으며, 4월 말까지 신청을 받는다.

속초시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어린이집 20개소 6~7세 어린이 38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 인형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담배와 술의 유해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간접흡연 등 위험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이 AI 기술을 활용한 안과 검진을 도입하여 지역 내 안과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눈 건강권을 보호한다. 이번 검진은 망막 질환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 위험까지 예측하며, 이상 소견 시 전문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신속한 치료를 지원한다.

군산시가 노후 음식점 시설 개선을 지원하여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총 2,800만 원의 사업비로 4개 업소를 선정, 업소당 700만 원을 지원하며, 조리장, 객석, 화장실 등 영업장 환경 개선 및 위생 설비 교체 등을 지원한다. 영세 업소를 우선 선정하며, 5년간 시설 유지 의무가 부여된다.

군산시 보건소는 시민 숙원 사업인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335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물가 상승분 등을 반영한 시비 200억원 추가 투입이 승인되었으며, 2028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추가 지방비 부담이 없도록 협의 후 사업 추진을 조건으로 달았다.

울주군보건소가 감염취약시설의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환기평가와 현장 중심 감염관리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1월까지 관내 감염취약시설 2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요양병원 및 정신병원에는 전문기관 위탁 환기평가와 공기질 관리 컨설팅을, 노인요양시설에는 감염관리 교육 및 현장 점검, 자율점검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감염병 예방물품과 교육자료를 지원하여 시설 내 감염관리 실천을 도울 예정이다.

울주군보건소가 경기지역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서식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으로 발생하며, 특히 고위험군은 치명률이 높다.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 상처 시 바닷물 접촉을 피하며, 조리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태백시보건소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 138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감염병 이해와 함께 보호복 착용, 기피제 사용, 작업 후 샤워 및 세탁 등 실천 중심의 예방수칙을 안내했으며, 의심 증상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을 강조했다.

양구군보건소가 만성질환자의 건강생활 실천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백세건강, 깨끗한 손씻기부터' 생활습관 개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손씻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비누 만들기 체험 등 실생활 중심의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4월부터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