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이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을 단위 자살예방사업 '생명사랑마을'을 군 전역 10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주민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하여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밀착형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한다.

부안군보건소가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환자 사망 소식에 따라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 섭취나 상처 부위의 해수 노출로 감염되며, 사망률이 최대 50%에 달할 수 있다. 보건소는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피부 상처 시 바닷물 접촉 피하기,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등을 예방 수칙으로 강조했다.

진안군이 5월 6일부터 12세 남아를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을 확대하여 남녀 모두의 감염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접종은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로 진행된다.

담양군이 모바일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70명을 최종 선정하고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식사·운동 일기를 기록하고 걸음 수를 확인하며, 건강 과제 수행 및 앱 활동 실적에 따른 점수제로 참여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순천시가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금연구역 표지판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전자담배 포함) 등을 집중 단속한다.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목포시가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것으로, 65세 이상 미접종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중 미접종 고위험군이 대상이다. 면역저하자는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목포시보건소에서 실시하며, 문의는 270-8930으로 하면 된다.

강화군이 의료급여 수급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내 건강 강화' 의료급여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사례관리사가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개인별 맞춤 근력 운동 지원, 건강 교육 및 상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제공한다.

인천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가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고령화로 인한 치매 유병률 증가에 맞춰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센터의 다양한 치매 관련 사업을 안내했다. 앞으로도 인천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하여 정기적인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수구가 주민 건강 증진 및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우리동네 건강허브' 사업 참여자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동네 체육시설 유휴 시간을 활용해 전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는 5개월 연속 운영으로 신체 활동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5월부터 9월까지 5개 거점 시설에서 기초 체력 증진 및 근력 강화 운동이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사전·사후 건강 지표 측정이 제공된다. 65세 미만 연수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각 거점별 선착순 20명씩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연수구 문화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부모교실'을 운영한다. 6월 16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질환별 특징, 관리법 교육과 천연 보습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중구보건소는 알레르기질환 아동 지원, 안심학교 운영, 유병률 조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구 중구가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과 '힐스테이트 동인 더 스카이'를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아파트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 공간에서 흡연 시 6개월 계도기간 이후 과태료가 부과된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 및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전문 컨설턴트가 업소를 방문해 위생 진단, 개선 사항 안내, 서류 작성 지원 등을 제공하며, 업소당 2회 이상 현장 컨설팅과 위생용품 지원이 병행된다. 중구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10월까지 23개소 내외를 신청순으로 지원하며,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 또는 중구보건소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