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가 5월 6일부터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12세 남성 청소년의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여성 중심 접종에서 남성까지 확대하여 예방 형평성과 감염병 예방 효과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HPV4가 백신을 접종받게 된다.

화성 효행구보건소가 지역 5개 대학 보건 관련 학과와 '건강을 배우는 사업(건배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 관련 전공 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장 활동에 참여하여 주민 건강 교육, 상담, 신체활동 지도, 영양 교육 등을 제공하고, 마을 내 낙상 위험 요인 조사 및 개선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는 학생들의 배움이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건강증진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중구는 지역 주민과 직장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복지관, 사업장 등을 방문해 혈압, 혈당, 체성분 측정 및 건강 상담, 교육을 제공하며, 11월까지 상시 운영된다.

거창군이 돌봄활동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질 향상과 인력 간 소통 강화를 위한 '돌봄활동가 교육과 화합의 장'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이해 증진, 전문성 향상, 유대감 형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권역별 센터에서 진행된 화합의 장에서는 경험 공유와 격려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영도구 영선1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5월 1일부터 한 달간 '우리동네 봄걸음 챌린지'를 운영한다. 스마트폰 '워크온' 앱을 통해 참여하며, 누적 15만 보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부산 영도구 보건소가 파크사이드 재활의학병원과 협력하여 '건강 업(UP) 사업'의 일환으로 하하(HAHA) 마을건강센터 건강 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하하건강파트너' 제도를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 사하구가 사단법인 라이프오브더칠드런과 협력하여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간 총 1,200만 원 한도 내에서 가구당 최대 200만 원까지 입원비, 치료비, 수술비 등을 지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신속한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숲속 힐링필링 1박2일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선비세상 탐방을 통해 심신 회복 및 인지 향상 기회를 제공하며, 돌봄 부담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가 밀양윤병원, 희윤요양병원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의료·복지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광진구가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의 퇴원 후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재가의료급여지원사업'을 강화하고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의료, 돌봄, 주거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1인 가구와 고령 수급자를 집중 지원한다.

무안군보건소가 직장, 대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혈압, 당뇨병 등 선행 질환 조기 발견 및 관리를 통해 뇌졸중, 심근경색 예방에 중점을 두며, 기초 건강검사, 생활습관 개선 홍보, 인식 개선 홍보관 운영 등을 진행한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고흥군이 지난 25일 두원면 남파랑길에서 '2026년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하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극복 의지를 다졌다. 아름다운 남파랑길을 걸으며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군민 참여 응원 문구 작성 코너를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