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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과 정서 지원을 위해 행주산성 역사공원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지역사회자원 연계 특화사업 '두(頭)드림(dream)'과 연계하여 독거 치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걷고, 식사하고, 대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와 아주대학교가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모델 구축 및 미래 지역 의료인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수원시 보건소에서 특화 교육을 이수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수원시는 교육 환경을 지원한다. 이는 지역사회 보건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인적 교류도 포함한다.

남양주시가 조안면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기 위한 사전 조사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밝혔다. 오는 10월부터 치매 인식 개선 교육 및 예방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진도군이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시니어 의사' 채용 및 순회진료 확대를 추진한다. 조도보건지소는 상시 진료 체제로 전환하며, 진도 본도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순회진료와 비대면 진료를 확대한다. 이는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 추세와 진도군의 심각한 인력 감소에 따른 조치로, 군은 '시니어 의사' 채용, 찾아가는 물리치료센터 운영, 민간 의료기관과의 원격 협진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양시가 전국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4월부터 발생하며, 오염된 어패류 섭취나 상처 부위의 바닷물 접촉으로 감염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복통, 설사 등이 있으며, 피부 병변이 나타날 수 있다.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 상처 시 바닷물 접촉을 피해야 한다. 특히 간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광양시보건소가 마약류 노출이 의심되거나 검사를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익명 마약류 검사를 실시한다. 소변 검사로 6종의 마약류 노출 여부를 20분 내 확인할 수 있으며, 양성 반응 시 전문 상담 및 재활 프로그램 연계를 지원한다. 단, 범죄, 직무 목적, 기존 처분/치료 이력, 치료 목적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고흥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확대를 위해 야간 운동 프로그램 '별빛 따라 운동 마실'을 박지성 공설운동장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직장인 등 참여가 어려웠던 군민들을 위해 저녁 시간대에 마련되었으며, 줌바댄스와 건강체조 등 다양한 운동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한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 자율 걷기를 통해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5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월요일 3~8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맘앤베이비 마사지 교실 1기'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아기 마사지를 통해 부모와 아기 간 상호작용 증진, 정서적 안정, 신체 인지 발달 촉진 등을 돕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미추홀구 통합예약포털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미추홀구보건소가 출산 가정의 건강 관리를 위해 방문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I-Mom 방문 건강 관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고위험군, 장애 임산부, 미숙아 가정을 우선 지원한다. 산모와 신생아 건강 상태 확인, 산전·산후 우울증 검사, 예방접종 안내, 모유 수유 상담 등을 제공하며, 지역자원 연계 및 심화 교육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미추홀구가 재가급여 제공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보험 운영 투명성 제고 및 노인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재무회계, 근골격계 질환 예방, 노인학대 예방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종사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5월 1일부터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신체·재산 피해를 보상하고 배상책임 부담을 완화하여 장애인의 이동권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험료는 중구가 전액 부담하며, 대인·대물 배상책임은 사고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변호사 선임 비용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피보험자 본인의 신체 상해 및 기기 손해는 보장되지 않는다.

부산 사하구 감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65세 이상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평생, 튼튼이(齒)'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강질환 예방 교육, 불소 도포, 구강 체조 및 맞춤형 치아 관리법 교육을 포함했으며, 참여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향후에도 다양한 주민을 위한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