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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평생교육 관계자의 전문성 향상과 시민 중심 평생학습 품질 제고를 위해 '2026년 동해시 평생교육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를 3월 4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과 한섬 일대 걷기/조깅 실습을 포함하며, 지역 학습 생태계 자생력 강화 및 시민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

양주시가 2026년 제11기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5명을 공개 모집한다. 회화, 조각, 사진, 영상,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스튜디오와 다양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접수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된다.

천안시가 설 연휴를 맞아 역사, 문화, 미식을 아우르는 '천안 대표 관광명소 연계 코스'를 추천했다. 이번 코스는 천안박물관, 독립기념관, 병천순대거리, 유관순열사 사적지, 홍대용과학관을 포함하며, 천안박물관에서는 설맞이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6~2027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고, 제2기 로컬100에도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번 선정으로 축제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함께 다양한 정부 지원을 받게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에서 제2회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 초등과정 졸업식이 열려 70대부터 90대까지의 어르신 15명이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이들은 3년간의 노력을 통해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공주시는 평생학습도시로서 시민들의 학습권 보장과 자존감 향상에 힘쓰고 있다.

정읍 산외초등학교 제100회 졸업식에서 12년째 후배 사랑을 실천해 온 백남헌 동문이 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백 동문은 후배들이 학교의 자부심을 품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으며, 학생 대표는 감사의 뜻을 표하며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전영기 교장은 백 동문의 후원에 감사하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읍시 보건소가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아토피 질환자 등록 및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정읍 시민 누구나 등록 시 연 2회 보습제를 지원받으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진단자는 연간 최대 50만원의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올바른 관리법 교육을 위한 '아토피 교실'도 운영된다.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원아 수 10명 미만 소규모 어린이집 유아반을 대상으로 공동 참여형 프로그램 '함께자람놀이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소규모 어린이집의 보육 서비스 다양성을 높이고 유아에게 폭넓은 놀이 경험을 제공하며, 2곳 이상의 어린이집이 팀을 이뤄 또래와 소통하고 사회적 관계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에 걸쳐 월 1회, 총 3회 오감 놀이, 숲 체험, 요리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안산시가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인프라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동 평생학습센터'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 위원 및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과 함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10개 동에서 운영 중인 동 평생학습센터를 올해 5개 동 추가 확대할 계획이며,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무료로 운영되는 강좌는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안산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4,25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학습자 주도형 프로그램, AI·디지털 교육, 성교육 및 마음치유 프로그램, 도서·원거리 지역 찾아가는 평생학습 등 총 35개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학습 소외 해소와 지역사회 참여 기반 강화에 나선다.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도민의 의료 편의를 위해 3,359개 병·의원 및 약국을 운영하고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45개 응급실 24시간 운영 및 닥터헬기 가동,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등으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2026년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전국 시행에 앞서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한 방문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민간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집중 방문간호, 방문운동재활 서비스를 연계·강화하고,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하여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지역 의료·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