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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에서 설 연휴를 맞아 2월 28일까지 매화 분재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00여 점의 매화 분재를 선보이며, 설 연휴 기간에는 소원지 쓰기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미 만개한 애기동백과 함께 겨울꽃과 봄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꽃캉스'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남구구립도서관이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5개 강좌로 구성되며, 특히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다양한 강좌와 북큐레이션을 통해 AI를 쉽고 친숙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코딩, 영어회화, 스마트폰 활용 등 AI 관련 강좌와 함께 하브루타 토론, 글쓰기, 악기, 미술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2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울산남구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열리고 있는 '다그닥 다그닥! 말 미술관'이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담은 작품들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따뜻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경쟁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17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특히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들도 함께 참여하여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더했으며, 참여 어린이들은 자신의 작품이 전시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장생포문화창고는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종시와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가 지난 12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1기 마지막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 협연과 함께 모차르트, 멘델스존 등 정통 클래식 명곡을 선보였으며,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하여 의미를 더했다. KNCO는 1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부터 2기 정기연주회를 시작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광주스마트쉼센터와 협력하여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전문인력 14명을 위촉하고 맞춤형 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위촉된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 상담사는 시민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주시가 음식점 이용객 및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일반음식점의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 대상 업소를 2월 20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5개 업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하며, 외국인, 노약자, 장애인 등의 편의를 높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 4명에게 책가방과 입학 준비물을 지원하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지원은 KB국민카드와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의 '2026학년도 책가방 보내기' 사업과 연계하여 이루어졌다.

고령군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인 성요셉요양원과 성요셉재활원을 방문하여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돌봄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고령군이 다산한의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을 위한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거동 불편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지속적인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삶의 질 향상과 보호자 부담 경감이 기대된다.

성산면체육회가 2월 12일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결산 보고와 함께 면민체전 등 주요 체육행사 추진 방향, 종목별 활성화 방안, 면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성산면 파크골프협회 결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동해시는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개선 및 효율적인 지도점검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6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신 식품위생법령 및 지도·점검 요령, 고객 응대 서비스 시뮬레이션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1,976건의 지도·점검으로 62건의 위반 업소를 적발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질환 전 단계 주민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합병증 예방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선도, 근력운동, 밴드체조로 구성되며,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묵호건강증진센터에서 선착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