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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13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주요 관광지 정상 운영, 숙박 할인 프로모션, 드라마 촬영지 인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혜택을 제공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한 비상 상황반 운영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광주 광산구가 가족 돌봄 청소년(영케어러)의 생활 안정과 자립 성장을 위해 민‧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학교, 행정복지센터, 지역 복지관, 월드비전 등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학업 중단, 정서적 고립, 경제적 부담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협력망을 학교와 21개 동으로 확장하여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춘천시는 오는 26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세돌 전 바둑기사를 초청해 'AI 시대, 인간 판단력의 가치'를 주제로 공직자 정책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AI 시대에 요구되는 공직자의 판단력과 전략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행정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고령화율에 대응하여 역대 최대 규모인 3,048억 원을 투입, 7만 3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빈곤 해소, 건강 증진, 사회적 고립 예방 등 긍정적 효과가 입증된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의 확대 일환이다.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형, 취업지원형 등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특히 어르신들의 경험을 활용한 공동체사업단형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암군의 '기찬밥상'과 '기찬빨래방'은 성공 사례로 꼽히며, 전남도는 시니어클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노년이 걱정 없는 전남을 만들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설 명절을 맞아 결혼이민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多같이 빚는 새해! 나누는 이웃의 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떡국 만들기, 설 음식 키트 제작 등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하고, 제작한 음식과 키트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성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연합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고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구 달서구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와 대구보건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지역 통합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자 및 취약계층의 영양 관리와 식생활 개선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며, 양 기관은 공동사업 추진, 자원 및 정보 공유, 신규 복지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군포시가 2026년 2월 25일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하며 한 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번 발대식에는 500여 명의 어르신과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군포시니어클럽은 4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미싱유', '카페 수리수리' 등 현장형 일자리 모델을 확장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자아실현을 지원하고 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생산적인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 모델 발굴 및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방든든 백세거뜬 건강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로당을 방문하여 기초 건강검사, 맞춤형 건강 상담, 한의약 진료 및 시술, 건강 교육, 여가 활동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오는 4월 7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대구 중구청 양궁팀이 제39회 한국양궁지도자협회 전국실내양궁대회에서 박민범 선수의 리커브 개인전 1위, 구동남 선수의 컴파운드 개인전 3위, 리커브 단체전 2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구 동구청이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22개 동에서 통합지원회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범운영은 법 시행 전 통합돌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제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을 실전과 동일하게 수행했다. 특히 복합적 돌봄 욕구가 있는 주민 지원을 위해 동구청 통합돌봄전담팀,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서비스제공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여 기관별 자원 공유 및 역할 분담을 통해 서비스 중복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동구청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 실무자의 운영 절차 이해도 향상, 보건·의료·복지 간 네트워크 강화, 개선 과제 도출 등 법 시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정립하고 '동구 돌봄마을'을 구현하여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하여 업무 지침을 고도화하고 담당자 역량 교육을 확대하는 등 2026년 법 시행 전까지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2026년 중구 문화예술축제 및 길거리 문화공연(버스킹)' 참여 예술인 모집을 시작한다. 문화예술축제는 지역 단체 대상, 길거리 공연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각각 보조금 및 공연 지원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