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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지역 완결형 통합돌봄 초읽기 모든 동(洞 )시범 운영 마쳐

AI 요약대구 동구청이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22개 동에서 통합지원회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범운영은 법 시행 전 통합돌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제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을 실전과 동일하게 수행했다. 특히 복합적 돌봄 욕구가 있는 주민 지원을 위해 동구청 통합돌봄전담팀,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서비스제공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여 기관별 자원 공유 및 역할 분담을 통해 서비스 중복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동구청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 실무자의 운영 절차 이해도 향상, 보건·의료·복지 간 네트워크 강화, 개선 과제 도출 등 법 시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정립하고 '동구 돌봄마을'을 구현하여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

대구 동구, 지역 완결형 통합돌봄 초읽기 모든 동(洞 )시범 운영 마쳐
민·관 '돌봄 그물망' 완성

○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22개 동(洞)을 대상으로 ‘통합지원회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이번 시범운영은 법 시행에 앞서 통합돌봄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는 실제 대상자를 발굴하고 신청 접수, 사전⸱자체조사, 개인별 지원계획(Case Plan) 수립까지 돌봄 서비스의 모든 단계를 실전과 동일하게 수행했다.

○ 특히, 복합적 돌봄 욕구가 있는 주민 지원을 위해 동구청 통합돌봄전담팀을 중심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서비스제공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지원회의도 개최했다. 이를 통해 기관별 자원 공유는 물론, 역할 분담을 나눠 서비스 중복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 동구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 실무자의 운영 절차 이해도 향상 △보건·의료·복지 간 네트워크 강화 △실제 운영 시 개선 과제 도출 등 법 시행을 위한 완벽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 윤석준 동구청장은 “돌봄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이번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동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정립하고, 사람이 머무는 ‘동구 돌봄마을’을 구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한편, 동구는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업무 지침을 고도화하고 담당자 역량 교육을 확대하는 등 2026년 법 시행 전까지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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