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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가 중소기업의 혁신기술 실증을 돕는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11건의 기술 실증을 진행 중이다. 2020년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한 유성구는 현재까지 AI,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7건의 실증을 지원했다. 올해는 AI 드론 도로 모니터링, AI 외국인 민원 통번역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테스트되고 있으며, 유성구는 이를 통해 지역 혁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도와 세계경제포럼(WEF)이 7일 '한국 혁신 스타트업 서밋'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WEF와 경기도가 선정한 한국 대표 혁신 스타트업 커뮤니티 '코리아 프론티어' 30개사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며, 야놀자, 루닛 등 국내 유니콘 기업과 글로벌 벤처캐피털이 참여해 글로벌 성장 전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2년간 WEF 혁신가 커뮤니티 활동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을 지원받게 된다.

신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발표 후 인구가 급증하여, 2026년 계획인구를 초과했다. 이에 군은 사업비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한정하고, 초과 인원에 대해서는 별도 지침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성군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인 ㈜마이크로디지탈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 소부장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바이오 소부장 분야 유일 기업으로 선정된 ㈜마이크로디지탈은 정부 지원을 통해 AI 기반 차세대 바이오리액터 개발과 핵심 기술 국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의성군은 지역 기업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싱가포르 '스위치(SWITCH) 2025'에 참가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 7개 사의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참가를 통해 참가기업들은 총 87건의 바이어 상담과 57건 이상의 투자 상담을 진행했으며, ㈜씨아이티는 600만 싱가포르달러 이상의 투자 유치를, ㈜링크플릭스는 캐나다 기업과 기술 검증 협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도 아시아 창업도시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3일, '2025년 UFEZ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 공모전에서 선정된 유망기업 5개사와 투자사 및 대기업을 연결하는 '만남의 날(데모데이)'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고, 지역 대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울산의 핵심전략산업 분야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 도봉구가 11월 8일 구청에서 주민들이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AI가 온(ON) 도봉'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 체험존과 디지털 체험존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챗GPT, AI 로봇, VR 올림픽, 스마트글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 및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체험도 마련된다.

대전에서 성장한 글로벌 혁신 인공지능(AI) 기업 ‘㈜노타’가 코스닥에 신규 상장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19번째 상장으로, 대전시의 총 상장기업은 67개가 되었다. KAIST 연구진이 창업한 노타는 AI 모델 경량화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상장은 대전시의 혁신기업 발굴 및 상장 지원 정책의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인천시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2025 세계 도시의 날' 기념식에서 '2025 유엔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도시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인 지속가능 도시모델로 선정됐다. 시는 '경제성장과 기후회복력을 결합한 Global Top 10 City Project'의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저출산 대응을 위한 '천원주택',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 '2045 탄소중립 선언'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인천은 글로벌 모범사례로 확산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31일 공무원, 측량업체, 학생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지적 및 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 역량 강화와 최신 드론 기술 공유, 학생 취업 연계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산·학·관 협력을 통해 지역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타지역 유출을 방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대구교통공사가 자체 기술력으로 AI를 활용한 기관사 근무 일정 자동 작성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이 시스템은 복잡한 제약조건을 분석해 효율적이고 공정한 근무표를 도출하며, 업무 효율성 향상과 기관사 피로도 감소를 통해 열차 운행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2호선 휴일 근무표를 시작으로 전 노선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AI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AI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와 미주를 연계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투자 유치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미 참여 기업들이 해외 PoC, 공동개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경기도는 향후 사후 지원을 강화해 경기도를 글로벌 AI 허브로 도약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