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설 연휴 기간 공영·노상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다만, 6대 불법 주정차 구역은 단속이 유지된다.

부안군이 축산농가 및 사업장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 미생물제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악취 저감 대책을 공유했다. 현장 의견을 반영한 자동분사시설 운영 방안, 미생물제 활용법 교육과 함께 사업비 정산, 퇴비 관리법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안군 위도면에서 게이트볼장 개관식과 함께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가 개최되었다. 지역 인재 육성과 고향 발전을 위한 장학금 및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이 이어졌으며, 면정 및 군정 주요 성과와 추진 계획 보고, 주민들과의 소통이 이루어졌다.

여수시가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에 해양수산 사무 이관, 역사문화도시 조성 권역 확대, 수산식품산업 육성 특례 신설, 내항여객선 운영 지원 특례 신설 등 4건의 주요 건의 과제를 반영시켰다고 밝혔다. 이는 여수의 핵심 산업인 해양수산 분야의 효율적인 사무 추진과 수산업 고부가가치화, 도서 지역 주민의 이동권 및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시민들의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재활용 실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자원순환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자원순환 실천 확산 공모사업'과 '순천시 재활용 촉진사업' 두 분야로 나뉘며, 순천시 소재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접수받는다. 선정된 단체는 자원순환 홍보캠페인, 업사이클링, 플로깅, 재활용 촉진 경진대회, 아이스팩 수거 및 재활용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부평구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KORA)와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부평역, 굴포천역 등 상가 밀집 지역에서 폐비닐 전용 배출봉투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이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하고 재활용률을 높여 생활폐기물 감축 및 예산 절감을 목표로 한다.

강화군이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을 확대하고, 파쇄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안전수칙, 파쇄기 점검, 개인보호구 착용, 응급조치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강화군은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한 파쇄 작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강화~서울역 M버스' 노선 신설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본격화했다. 군은 강화터미널에서 서명운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읍·면사무소 및 다중이용시설, 온라인 QR코드를 활용한 서명을 병행 추진하며 군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가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 소득 증대 및 여가 시설 확충을 위해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 사업자 공개 모집에 나선다. 총 6개소(야영장 3, 실외체육시설 3)를 선정하며, 마을 공동 또는 개발제한구역 내 장기 거주 주민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계양구청 스마트도시재생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울산 중구가 학성새벽시장의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총 122억 8천만 원을 투입하여 3층 4단 규모의 주차전용 건물을 신축한다. 이 사업을 통해 주차면이 기존 41면에서 109면으로 대폭 늘어나며, 2027년 1월 착공하여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학성새벽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어 주차 환경 개선과 더불어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경쟁력 강화 사업도 추진된다.

서울시 강남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에 250톤 증설 계획이 포함되면서 강남구 주민들이 '부담 확대'를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강남구는 주민 동의 없는 일방 추진을 반대하며,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른 자치구별 책임 분담 및 주민 보상, 안전 대책 마련 등을 서울시에 촉구했다.

광주 광산구는 첨단1동 아미둘레길 환경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총 1억 원의 주민 참여 예산으로 산책로 정비, 시설물 보강, 수목 관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