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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강화터미널서 서울역 직행 M버스 유치 서명운동 전개

AI 요약강화군이 '강화~서울역 M버스' 노선 신설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본격화했다. 군은 강화터미널에서 서명운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읍·면사무소 및 다중이용시설, 온라인 QR코드를 활용한 서명을 병행 추진하며 군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강화군, 강화터미널서 서울역 직행 M버스 유치 서명운동 전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4일 강화터미널에서 ‘강화~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군 관계자들은 강화터미널에 서명운동 부스를 설치하고, 대합실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서울역 직행 M버스 신설 서명운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강화군은 이달부터 서울역 직행 M버스 노선 신설을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서명운동을 통해 군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이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 공모 신청 시 제출해 상반기 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2일에는 강화군 공직자들이 ‘강화~서울역 M버스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노선 신설을 위한 전 직원의 역량 결집을 선언했다. 결의대회 직후 박용철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서명에 참여하며 범군민 서명운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읍·면사무소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강화터미널 이용자들은 대중교통의 불편을 가장 크게 체감하는 만큼 서명운동 참여율이 매우 높았다”며 “서울역 직행 M버스 신설을 통해 군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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