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함평군에서 '광주전남 통합 함평군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통합의 필요성과 함평의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통합을 통해 인구 500만, GRDP 300조의 신경제특별시를 만들고, 미래차 삼각벨트 조성, 30분 광역생활권 구축 등 구체적인 상생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통합이 지역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는 점에 공감했으며, 광주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통합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여주시가 경제성 부족으로 제외되었던 31개 마을을 포함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부합성 심의를 앞두고 있다. 이번 변경으로 약 1만 1천 가구가 혜택을 받고 하수처리구역이 확대되며, 관련 시설 신·증설 계획도 포함되어 여주시 하수도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 고덕면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 단체, 민간기업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고덕 나들목과 첨단대로 일대에서 집중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전라남도가 2026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참여 생산자단체 등을 모집하며, 온실가스 감축 농법 실천 농가에 ha당 최대 77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벼 재배 농가는 중간 물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 바이오차 투입 시 지원받으며, 밭작물 농가도 바이오차 투입 시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논물 계측기 구매·설치 또는 바이오차 농협 구매 시 우선 선정된다.

고성군, 2026년 녹지정비단 간담회 개최…도시미관 개선 및 군민 불편 해소 방안 논의

영광군이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및 인구 유입을 위해 '2026년도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불량 주택 개량 희망 주민, 무주택자,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시중보다 저렴한 금리로 최대 2억 5천만원까지 융자 지원하며, 신청은 이달 25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건축허가과에서 받는다.

광주 서구와 전남 화순군이 생활권 공유를 바탕으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문화, 관광, 체육, 복지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주민 체감형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선다. 화순군은 서구 주민에게 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서구는 화순 지역 특산물 이용 및 홍보에 협력할 예정이다.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은 ㈜실론으로부터 7,2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아 2026년부터 위기가구·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친환경 중심으로 전환하는 '희망 그린(Green) 하우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태양광 패널 설치, 친환경 자재 활용 등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목표로 한다. ㈜실론은 지난 4년간 1억 4천만원 이상을 후원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2동 주민자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30여 명과 함께 '설맞이 마을대청소(플로깅)' 활동을 펼쳐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활동은 걷기 운동과 환경 정화를 결합한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은 도로변과 골목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했다.

장흥군 대덕읍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현장 소통을 위해 대덕 전통시장 오일장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 촉진, 상인 애로사항 청취, 주민 민심 파악,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기관사회단체장 및 직원들이 참여하여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클린행정 캠페인'도 함께 전개되었다.

장흥군이 전남장흥역 이용객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역과 장흥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농어촌버스 신규 노선을 개설·운행한다. 이번 신설 노선은 열차 도착 시간에 맞춰 운행되며, 철도와 버스 간 환승 체계 구축으로 이용객 편의 증진, 지역 상권 및 관광 활성화, 주민 교통복지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광양시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의 LPG 사용 환경 개선 및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LPG 소형저장탱크, 배관, 감지기, 보일러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하며, 약 50가구에 가구당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6일부터 27일까지 광양시청 신산업과에서 가능하며, 1순위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순위 고령자, 3순위 일반가구 순으로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