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에 연면적 5238㎡ 규모의 신축 보훈회관 건립이 본격화된다. 총사업비 351억원이 투입되며, 2028년 3월 준공 예정이다. 기존 보훈회관보다 6.6배 넓은 규모로, 보훈단체 사무실, 다목적실, 대강당, 체력단련실,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함께 60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된다. 완공 후 9개 보훈단체가 입주하며,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될 예정이다.

성남시가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을 중단하고 현 저류지를 존치하기로 결정했다. 주민 반대와 국토부의 신규 공공주택지구 조성 추진 등 제반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으로, 봇들저류지는 앞으로도 저류 기능과 함께 주민 체육·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예천군이 예천지역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촌 빈집 정비 활성화 및 재난 피해주택 신속 복구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빈집 철거 시 해체계획서 작성 수수료 인하,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설계·감리비 50%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예천군이 2026년을 기점으로 원도심 전선지중화,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접목 등 '사람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원도심 기반 정비와 노후 주거지 재생, 농촌 중심지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보행, 교통, 안전 등 일상생활의 편의와 안전을 높여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종로구가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도시 경관과 보행 안전을 고려한 공공디자인 요소로 개선하는 '종로형 가설울타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그래피티형, 타이포그래피형, 한옥 캘리그래피형 등 세 가지 디자인 유형을 마련하고 공통 안전 기준을 적용하여 안심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99억9000만 원을 투입해 노후주택 집수리, 골목길 정비, 주차장 및 공원 조성, 마을회관 신축 등 생활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목표로 한다. 군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실시설계 단계에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충청남도와 함께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사업에 참여할 빈집 소유자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최대 7000만 원의 리모델링 비용이 지원되며, 의무 임대 기간 동안 무상 임대해야 한다.

세종시와 정보통신공제조합이 4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나성동에 정보통신공제조합 세종회관을 건립한다. 시는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조합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홍성군이 기후 변화 대응 및 대기 환경 개선, 군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상반기 전기승용차 200대, 전기화물차 60대를 보급하며, 최대 1,248만원(승용) 및 2,250만원(화물)의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홍성군 거주 3개월 이상 개인, 기업, 법인, 단체이며, 전기승용차는 2월 20일부터, 전기화물차는 2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내연기관차를 매매 또는 폐차 시 전환지원금도 지급하여 지원을 확대한다.

제천시가 10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전면 개편하기 위한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개편안에는 학생 통학노선 신설, 신규 주거단지 경유 노선 확충, 수요응답형 버스 확대 도입 등이 포함되며, 시민들은 통학권 보장, 교통 사각지대 해소, 정시성 확보, 외곽지역 연결 효율화, 버스 정보 가독성 개선 등을 건의했다. 제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노선 개편안을 완성하여 하반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다만,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 등 6대 구역과 이중 황색선, 의림대로 특정 구간은 기존과 같이 단속이 유지된다.

부산 서구 부민동 통장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설 명절을 맞아 구덕로, 부민사거리, 상습 불결지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