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오송읍이 KTX 철도분기역을 중심으로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힘입어 인구가 급증하며 살기 좋은 정주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교통망 확충, 교육 및 여가 시설 확충, 바이오 클러스터 성장 등을 통해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주민 불편 사항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당진시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시 연간 납부액의 10%를 감면해준다. 경유차 소유자가 대상이며, 유로5·6 및 저공해차는 면제된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 또는 당진시청 환경위생과를 통해 가능하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026년 신년인사회를 통해 '균형발전, 안전·안심 생활, 미래경제, 복지·건강, 교육·문화' 5대 핵심 전략을 제시하며 구민 삶에 착 달라붙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고도제한 완화, 교통 인프라 확충, 재난 대응 체계 강화, 김포공항 도시재생혁신지구와 마곡 MICE 복합단지를 잇는 '신경제축' 조성, AI 생태계 구축,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복지 및 돌봄 체계 강화, 한강변 명품숲 둘레길 조성, AI 인재 육성 등 구체적인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가 올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을 위해 총 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에너지 및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에너지 분야는 29만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자동차 분야는 9,720명을 대상으로 최대 10만 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지난해 에너지 분야 18만 가구 참여로 22.8억 원 지급 및 4.7만 톤 온실가스 감축, 자동차 분야 3,691명 참여로 2.6억 원 지급 및 1.2천 톤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거두었다.

인천 서구가 제3연륙교 명칭이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청라하늘대교'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천시 지명위원회에서 결정되었으나 중구의 이의 제기로 국가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쳤으며, 서구는 '청라하늘대교'의 적법성과 정당성을 적극 주장했다. 국가지명위원회는 지역성, 정체성, 상징성 등을 고려해 '청라하늘대교'가 합당하다고 판단했으며, 이는 시민 선호도 조사에서도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명칭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청라하늘대교'가 화합과 연결의 상징이 되기를 바라며, 청라와 영종의 도시 경쟁력 강화 및 인천의 미래 중심축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천군과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경기도의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 대상지로 연천군이 선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의 현실과 환원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천군은 교통 접근성 개선과 유네스코 지정 지역 보유를 바탕으로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환원사업 모델을 제시하며, 중첩 규제로 인한 지역 불균형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안양시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 첫차 시간 앞당김, 택시 증차 요청 등 다각적인 조치를 시행 중이며,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교통 공백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파업 장기화 시 대체 교통수단 추가 투입도 검토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상도 생활야구장과 양덕 한마음체육관 도시숲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으로 최종 승인받아 전국 자치단체 중 최다인 6개소의 승인 실적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연간 94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부가 수익 창출도 기대된다.

태백시, 황지동 산 6번지 일원 태백교도소 신축사업 조달청 중간설계 적정성 심의 통과. 총사업비 3,600억 원 규모로 증액 추진되며, 폐광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는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2026년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문경의 어제·오늘·내일'을 주제로 기관 유치, 교통 혁신, 관광·스포츠 강화, 농업 경쟁력 향상, 복지·교육 확대 등 다방면에 걸친 성과를 공유하고, 문경새재 케이블카, 글로벌 웰빙 리조트, 2031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 등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합천군 쌍책면 합천박물관마을 힐링센터 운영위원회는 2025년 하반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위원회는 합천군 최초의 농산어촌개발사업 성공 모델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해시가 탄소중립체험관과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탄소중립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자연환경과 기후위기를 주제로 놀이, 체험, 소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탄소중립체험관에서는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겨울철 난방 에너지 절약 방법을 배우고,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빙하 감소와 환경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