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가 인왕산에 '무장애 덱 로드' 조성을 확대하며, 휠체어 및 유아차 이용자 등 보행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총 3.5km 구간에 계단 없는 이음길을 설치하며, 올해 410m 구간을 추가 조성하고 2027년 이후 전 구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 완료 시 안산부터 인왕산, 옥천암까지 연결되는 무장애 녹색길이 완성될 예정이다.

음성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까지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며, 수소승용차 30대와 수소버스 5대를 대상으로 각각 최대 3350만원과 3억5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음성군민, 관내 기업, 공공기관 등이며, 이달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보조금 지원 결정 후 2개월 이내 차량 출고 및 음성군 내 등록이 필수이며,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 영동군이 동절기 동안 일시 중단했던 건설공사 및 용역을 23일부터 재개한다. 이번 재개는 총 823억 원 규모의 72건 공사, 32건 용역을 포함하며, 군민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포함된다. 군은 동절기 동안 안전 점검과 산업재해 예방에 힘썼으며, 이번 공사 재개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해군이 2026년부터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시행하여 군민들의 자발적인 차량 운행 감축을 유도하고 온실가스를 줄인다. 이 제도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 100대를 모집한다. 참여자는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영월군이 추진하는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사업' 건축 설계공모에서 앤앤에이건축사사무소의 '따로, 같이 모여 살기 위한 주택' 설계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이 설계안은 세 개의 마당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형 주거 모델과 커뮤니티 활동 공간을 제안하며, 지역 맞춤형 주거 모델 구현 및 근로자 주거복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이 남한강 상류 수질 보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총 1,112억 원을 투입해 4개 읍·면에 하수관로 71.1km 신설 및 1,085가구 배수설비 설치 공사를 2029년 6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개별 정화조 관리 부담 해소, 악취 감소, 하천 수질 개선 및 정주여건 향상이 기대된다.

안산시가 정부의 경마장 이전 추진 계획에 발맞춰 유치 검토에 나선다. 시는 교통 인프라 확장, 제도적 검토 등을 병행하며 시화지구를 포함한 시 전반을 대상으로 입지 가능성과 개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말산업, 관광, 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클러스터 조성을 구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파주시가 문산자유시장 공영주차장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총 6억 원 규모의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3월부터 약 5개월간 공사를 진행하며, 주차면 확장, 주차관제시스템 교체 등이 포함된다. 공사 기간 중에는 인근 공영주차장 10개소가 대체 주차장으로 운영된다.

서울 중구가 20년 이상 유지된 현행 주거지 용도지역을 개편한다. 남산 고도지구 완화 및 재개발 가속화 등 변화를 반영하고 주민 수요에 기반해 도시 용량을 재설정하며, 시뮬레이션과 공론화를 거쳐 서울시와 협력해 실행력 있는 개편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수질오염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하수 방치공 신고 포상금제를 2월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신고자는 온누리상품권 10만원을 받으며, 1인당 연간 최대 10건까지 신청 가능하다. 보령시민 누구나 신고 가능하나, 원상복구 의무자 및 공무원은 제외된다.

광명시가 광명동 재개발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 잇는 마을버스 '광명02번' 노선을 신설하여 23일부터 운행한다. 이번 노선 신설은 재개발 단지 입주 증가로 인한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함이며, 광명사거리역과 구일역 등 주요 교통 거점을 연결하여 지하철 접근성과 지역 내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시민 청원에 따라 도시철도 '동백신봉선' 신설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올해 상반기 중 발주하고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한다. 이 노선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었으며, 언남~동천선 신설과의 연계 및 플랫폼시티 통과를 통한 경제성 확보 방안도 검토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의 높은 열망에 부응하여 사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