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회야댐과 회야생태습지 인근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검독수리, 먹황새, 참수리, 흰꼬리수리 4종이 잇따라 관찰되었습니다. 특히 검독수리는 울산에서 처음 기록되었으며, 먹황새는 5년 만에 다시 관찰되었습니다. 참수리와 흰꼬리수리는 매년 관찰되고 있으며, 시민들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관찰과 서식 환경 점검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울산의 주택보급률이 107.6%로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10년간 100%를 넘었다. 이는 1인 세대 증가와 주택 건설 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지역 거주자에 대한 주택 공급 여건이 비교적 양호함을 보여준다. 울산시는 건축·교통·경관·도시계획 심의 통합 등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해 주택 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사용승인 15년 이상, 30세대 미만 다세대·연립·아파트가 대상이며, 단독 단지는 최대 2000만원, 공동 단지는 최대 5000만원까지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 수원시청 건축과 녹색건축팀에서 받는다.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이 건물 전면 개보수 공사로 인해 3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면 휴관한다. 이번 공사는 '책마루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되며, 휴관 기간 동안 도서 대출 및 반납, 시설 이용에 제한이 있다. 도서관 측은 이번 공사를 통해 더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정주 인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계획 최종 승인을 받아 AI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2025년부터 5년간 추진되는 이 계획은 ICT 기술을 활용해 주민 체감형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두가 누리는 20분 일상, 콤팩트 미래도시 증평' 비전 아래 4가지 목표와 24개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을 포함한다. 군은 재원 마련과 함께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며 충북 내 스마트도시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구도심 및 주거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15곳에 1,042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최근 3년간 110억 원을 투입해 38곳에 1,593면을 조성했으며, 2024년 말 기준 주차장 확보율은 120%지만 인구 증가에 따른 차량 대수 증가로 추가 확충이 필요하다. 장기적으로는 주차장 확보율 200%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 및 주거 취약지역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까지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제도를 지속 추진한다. 이번 감면은 공익 목적의 정부 보조 사업 및 생활 여건 개선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기반시설 지원 사업 등이 포함된다. 감면 혜택은 지원 대상자 선정일 이후 신청한 측량 건부터 적용된다.

용인특례시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받는다. 15년 이상 된 주택의 창호, 보일러 등을 교체하면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가구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기흥구 하갈동 하갈교차로, 처인구 역북동 명지교차로, 수지구 죽전동 죽전사거리의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로 차선 변경, 사거리 통합, 교통섬 변경 등을 통해 지역 교통 흐름 개선 및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이 가정 내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및 악취 해소를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지원 대상을 기존 50대에서 70대로 확대한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진천군민을 대상으로 최대 50만 원까지 보조금(60% 이내)을 지원한다.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 자원순환 실천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2월 6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산림연접지 취약농가, 소규모 농가, 일반농가 순으로 지원된다. 파쇄지원단 안전 문제, 화상병, 탄저병·역병 발생 농지의 부산물 등은 제외된다. 상반기 처리는 2~4월, 하반기 처리는 11~12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예천군이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1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빈집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빈집 철거, 안전표지 설치, 주변 환경 정비 등을 포함하며, 소유자에게는 정비 비용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