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도시텃밭전문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 취득자 28명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실무 중심의 교육 내용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양주시는 향후 심화 교육 및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충청북도가 2026년까지 철도, 도로, 대중교통망을 대대적으로 확충하여 도민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착공, 충북선 고속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 추진과 함께 국지도 및 지방도 확충, BRT 노선 확대, 광역버스(M-버스) 도입 등을 통해 충북의 생활권을 넓히고 지역 간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 설봉산 일원에 애반딧불이 서식처 복원 및 생태체험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3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설봉산의 생태계 회복과 시민 휴식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묘천·서계 및 오곡 구성·침곡리 일원 659필지(439,839㎡)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마을별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일제강점기 지적도를 현대 측량으로 재조사해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지적불부합지를 정리하며 경계분쟁 해소 및 토지 이용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한다. 설명회는 각 마을회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참석하지 못한 토지 소유자에게는 별도 우편 통지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하여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및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 올해 상반기 10대의 수소승용차(현대 디올뉴넥쏘)에 대당 331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통영시 거주 18세 이상 시민, 법인, 공공기관 등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26일 오전 10시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 동래구가 청송 부곡 산불피해 특별재생지역 주민협의체의 도시재생 우수사례 벤치마킹 방문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견학단은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와 온천장 일대 도시재생 특화 거리 투어를 통해 지역 고유 자원 활용 및 주민 참여형 운영 모델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었다.

청송군이 환경친화적인 도시 조성을 위해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종이팩, 폐건전지, 투명 페트병을 수거하여 롤 화장지, 종량제 봉투, 새 건전지 등으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합천군산림조합은 동절기를 대비해 대병면 하금마을 주민 10가구에 난방용 땔감 25m3를 전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산림 부산물 제거를 통해 산불 예방 효과와 더불어 지역 주민에게 따뜻한 겨울을 지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심화되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기질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발령 시 시행될 비상저감조치에 대한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에는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사업장 및 건설공사장 운영 시간 단축, 도로 청소 강화 등이 포함되며,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울진군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1월부터 '주거 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1억 원 이하 주택 매매·임대차 계약 시 최대 30만 원의 중개수수료를 지원하며,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울진군을 포함한 13개 시군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동 건의했다. 이 철도는 서산에서 울진까지 2시간대 이동을 가능하게 하여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수송 체계 확보, 동해안 철도와 내륙 연결, 대구경북 순환철도 연결, 지방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 균형발전 실현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역대 대통령 공약에 반영되는 등 국가 정책 과제로 위상을 확보해 왔으며, 650만 중부권 시·도민의 염원을 담아 신규 사업으로 반영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영광군 건설공사 종합추진기획단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며, 자체 설계를 통한 예산 절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02건, 45억 원 규모의 자체 설계를 통해 예산 절감은 물론 신규 기술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