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이 26일부터 29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목적과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정확한 지적 정보 제공을 통해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는 2027년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58건의 신규 및 계속 사업에 총 1,102억 원 규모의 예산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노후상수도 정비, 태백역 일원 도시재생, 석탄박물관 리모델링 등이 있으며,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 등 계속 사업도 포함되었다. 시는 직원 역량 강화 교육과 중앙부처 및 강원특별자치도 방문 협의를 통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울산시 건축위원회는 울주군 울산다운2지구 비(B)-5비엘(BL) 공동주택 건립 계획을 원안 통과시켰다. 이번 심의에서는 보행로 확폭, 산불 대비 소화용수 설비 추가, AI 스마트 시스템 적용 등 개선 사항이 반영되었다.

울산시가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 회의를 열고 지난해 4분기 환경 정비 실적을 공유하며 2026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공중화장실, 하수관로, 맨홀 정비,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시 환경을 개선했으며, APEC 정상회의 대비 환경 정비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올해는 민·관·기업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환경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태화강역을 도시철도 트램 시대를 대비한 교통 핵심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태화강역 2단계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태화강역은 트램, 버스, 택시, 승용차 등 다양한 교통수단 간 환승 체계가 강화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동구가 천호지역 재정비사업으로 인한 통학로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불법광고물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신축 공동주택 입주로 유동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2월부터 3개월간 '통학로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하며 유해 광고물 수거·파기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 또한, 노후 간판 점검과 광고주 계도 활동, 캠페인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포시가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복지, 보건, 여성, 교육, 노동, 산업, 경제, 도시, 환경, 교통, 문화, 체육, 관광 등 전 분야에서 시민 체감 변화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치매 치료 관리비 소득 기준 폐지, 전동보조기기보험 보장 확대, 고독사 위험군 생활 쿠폰 지원금 증액, 청년 주거 지원 강화, 전자칠판 설치 지원 신설, 금정역 스마트 도서관 설치,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 등이 있다.

안동시는 2025년 산불 피해 산림 복구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산림 복구 전략을 논의했다.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을 종합하여 실효성을 높이고, 올해부터 단계별 복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시가 도로망 확충, 주거환경 개선,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해 '살기 좋은 원주시'를 구현하고 있다. 도시계획, 도시재생, 도시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성남시가 1월 20일부터 2월 11일까지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사업 대상지별 맞춤형 민원 상담 등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기존 도시정비 지원센터를 보완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다.

성남시가 수서~광주 복선전철(수광선) 건설 사업의 산들마을 아파트 인접 구간 노선 변경을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공식 요청했다. 시는 소음, 진동, 생활환경 저하, 지역사회 갈등 심화 등을 우려하며 지하 심도 조정, 주거지 우회 노선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주민 비대위도 노선 변경 수용을 촉구했으며, 성남시장은 국책 사업의 지역사회 상생 추진을 강조했다.

성남시가 중원구 여수동에 복합문화시설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 내년 말 완공 예정이며,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소극장, 드론체험실 등 다양한 문화·여가 시설과 주차장이 들어선다. 2028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며,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커뮤니티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