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2026년 군정 운영을 앞두고 지역 발전 전략과 핵심 과제를 점검하는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역교통망 확충, 2000만 관광객 유치, 해양치유 관광도시 조성,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해상풍력 단지 조성, 대형 사업 완공, 농어업 지원 강화, 주민 체감형 복지 행정 강화 등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서대문구가 장기간 무단 점유되어 도시 경관을 해치던 충정로3가 경의중앙선 철로 주변 녹지를 도시계획시설인 '완충녹지'로 복원했다. 2017년부터 추진된 이번 사업은 토지 보상, 명도소송 승소 등 적법 절차를 거쳐 무허가 건축물 철거 후 457㎡ 규모의 녹지 조성을 완료했다. 이팝나무, 화살나무, 영산홍, 사계장미, 목수국 등을 식재하여 차폐, 소음·분진 저감, 계절별 경관 다양성을 높였으며, 철도안전 강화 조치도 병행했다. 서대문구는 이번 사업을 적극 행정 사례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유휴 부지 정비를 통해 공공성을 회복해 나갈 계획이다.

청양군이 가정 내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홍보하며, 군민들에게 쾌적한 주방 환경 조성과 쓰레기 감량 효과를 홍보하고 있다. 가구당 1대, 최대 30만 원까지 설치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건조, 발효, 소멸 방식의 품질인증 제품이 대상이다. 올해는 65가구를 선착순 지원하며, 예산 조기 소진이 예상되므로 빠른 신청을 당부했다.

청양군이 지천생태공원에 맨발 황톳길을, 백세건강공원에 생활환경 숲을 조성하여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녹색 휴식 공간을 확충한다. 두 사업 모두 2월 착공하여 5월 완료 예정이다.

옥천군이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2026 문화배달부 양성과정'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과정은 문화 활동 경험이 있는 옥천군 거주 문화활동가를 대상으로 하며, 읍·면 거점시설과 배후마을 간 문화복지서비스 전달 역량을 강화한다. 교육은 2월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2월 3일까지 옥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농촌활력지원센터 밴드를 통해 가능하다.

옥천군이 2월 1일부터 옥천읍 내 주요 공공거점을 순환하는 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이번 사업은 인구 증가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가 투입되어 교통약자의 편의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은 시범 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 인프라 개선 및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효과 극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2026년부터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개선 및 주거 안전성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용승인 10년 경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놀이터, 경로당, 도로, 상하수도, 옹벽 등 공용시설 보수 비용을 지원하며, 100세대 미만 단지는 최대 1,200만 원까지 전액 무상 지원한다. 신청은 내년 2월 2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이 진행된다.

울산시가 '제2차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2025년~2029년)'을 고시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계획은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13μg/m3, 미세먼지 27μg/m3 등 대기질 목표 달성을 목표로 하며, 사업장 총량관리제 강화, 무공해차 보급 확대 등 44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제1차 시행계획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삭감 목표를 초과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와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청결 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총 110명의 기동대는 읍면동별로 배치되어 제초, 쓰레기 청소 등 상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시민 체감 청결 도시 조성 및 세계적인 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다.

서울 중구가 주민들의 녹색생활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달달이 기후실천 행동'을 운영한다. 매달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과제를 제시하며, 1월에는 '난방온도 20℃ 유지하기'를 시작으로 대중교통 이용, 대기전력 차단 등 다양한 주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물품을 제공한다.

서울 용산구가 청와대 이전 후 전쟁기념관 앞에 방치되었던 집회 현수막, 팻말, 천막 등 적치물을 정비 완료했다. 수년간 이어지던 집회 활동이 줄어들면서 남겨진 물품들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우려를 낳았으나, 구청의 적극적인 단속과 주민 민원 해소를 통해 깨끗한 거리로 되돌아왔다.

상주시는 2025년 '시가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통해 노후 가로수 정비, 명품 가로화단 조성 등 15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도시 경관 개선과 보행 환경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또한, LiDAR 기반 가로수 조사 및 DB 구축으로 관리 체계를 강화했으며, 2026년에도 유사 규모 예산을 편성하여 사거리 주변 정원형 가로수길 조성 등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