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가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및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소형감량기 구입 비용의 50%를 세대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며, 1차로 100여 세대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2일부터 25일까지이며, 강서구 자원순환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화순군이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 사업을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접수한다. 약 2억 6천만 원 예산으로 15대의 엔진 교체를 지원하며, 장치 규격에 따라 9백만 원에서 2천1백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 자격, 우선순위,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청 누리집 또는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양묘장 관리원 선발을 위한 실기평가를 팔용양묘장에서 진행했다. 40명의 응시자가 체력, 장비 조작, 수목 식별, 면접 등 현장 업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 푸른도시사업소는 이번 평가를 통해 현장 적합 인력을 확보하여 양묘장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공용시설 정비, 공동체 활성화, 전기차 화재 예방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총 9억 원 규모로 56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연휴 이후 적치된 쓰레기 제거 및 가로환경 정비를 위해 유관기관 단체 회원 40여 명과 함께 국토 대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가 내포신도시 도청대로의 가로경관 개선 및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장송 전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3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기상 악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수목 전도 및 2차 사고 위험을 차단하고 수목의 생리적 효과 증진 및 아름다운 가로 경관 조성을 목표로 한다.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공사를 진행하며, 작업 부산물은 즉시 수거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다산2동 황금산 일대에 공공캠핑장, 생태숲 등을 포함한 근린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훼손지 복구사업의 일환으로, 15만1천㎡ 규모의 훼손지를 가족 단위 체험 및 자연 회복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광진구가 도심 속 유휴 공간을 활용한 '자투리텃밭 분양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총 660구획, 9,894㎡ 면적을 분양하며, 지난해보다 368구획이 늘어났다. 개인 텃밭은 6㎡, 단체 텃밭은 15㎡ 규모이며, 분양료에는 기본 지원 물품과 시설 이용료가 포함된다. 참여 대상은 광진구민 또는 5인 이상 단체이며,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추첨 결과는 3월 6일 발표되며, 3월 28일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대구 군위군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의 '2024년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0억 원을 확보, 농공단지 활력 제고 및 청년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에 착수한다. 총 85.8억 원을 투입해 청년문화센터 증축, 복지회관 리모델링, 아름다운거리 조성 등을 추진하며, 특히 청년문화센터에는 근로자 숙소, 북카페, 커뮤니티 공간 등이 마련된다. 5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9월 착공 예정이다.

부산 부산진구가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자원순환 실천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우리동네 ESG센터 부산진구'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지역 내 폐플라스틱 수거·재활용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현재 2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환경 개선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포항시가 오는 3월 도심 주요 경관 지역에 다채로운 봄꽃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총 2만 본의 봄꽃을 사전 재배하며 관리에 들어갔다. 시는 온실을 활용해 꽃 구입 비용을 절감하고 생육 상태를 균일하게 유지하며, 영일대, 시외버스터미널, 포항역, 시청 앞, 문덕로 일원 등 시민 왕래가 잦은 곳에 대형 화분, 교량 난간 화분, 교통섬 등에 순차적으로 꽃을 심어 계절감을 반영한 봄꽃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도내 최초이자 전국 두 번째로 공공현수막에 친환경 원단 사용을 의무화한다.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며, 연간 약 16.4톤의 CO₂ 감축과 미세플라스틱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민간 확산과 재활용 사업도 병행 추진하여 탄소중립 광고문화 확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