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동남권 복지 거점 역할을 할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공공건축 기획용역에 착수했다. 이 센터는 노인복지관, 주민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한 연면적 4,000㎡ 규모의 복합시설로, 2029년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387억 원이 투입된다. 동남권역의 부족한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서비스 제공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가 1월 30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500원 인상하고 기본 거리를 단축하는 등 택시 요금을 조정한다. 복합할증 체계도 일부 조정되며, 고아읍(원호·문성)과 산동확장단지는 복합할증 지역에서 제외되어 해당 지역 이용 시민들의 요금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서대문구가 2023년 4월 인왕산 산불 피해지에 대한 1차 정비를 완료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등산로를 새롭게 정비했다.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5개월간 진행된 이번 사업은 단순 복구를 넘어 자연 친화적인 '산책형 등산로'로 변모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산불 피해목 제거 및 나무 식재를 통해 산림 경관을 복원하고 토양 유실을 예방했으며, 미끄럽고 가팔랐던 구간에는 돌계단과 안전난간을 설치하여 등산 보행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연차적인 정비를 통해 인왕산을 도심 속 명품 숲길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부여군 옥산면 주민자치회가 새로운 3년 임기를 시작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지역 숙원사업인 '옥산저수지 수변 공원화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소통을 위한 첫 소식지 '진달래 옥산' 창간을 기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전라남도가 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총 202억 원 규모의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섬 주민 천원 여객선 운임지원'을 포함한 해상교통 분야에 186억 원, 생활물류 운임 및 물류비 지원에 16억 원을 투입하며, 특히 생활물류 운임지원 전용 앱을 신규 구축하여 주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횡성군과 한림대학교가 공동 추진한 '2025 한림M-Campus 지역문제해결 프로젝트' 최종 결과 발표회가 오는 27일 개최된다. 이번 발표회는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에 접목하여 지역 특화 문제를 해결하는 지·산·학 상생 모델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발표 과제로는 유휴지 활용, 테마형 관광 콘텐츠 개발, 마을 건강 돌봄 네트워크 조성 등이 있으며, 과거 무인자원회수기 도입, 더덕감자빵 시제품 제작, AI 자원순환 솔루션 개발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영월군이 고품질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영월읍 외 읍·면 지역까지 총 16대 추가 설치한다. 현재 10대가 운영 중이며, 추가 설치로 군 전역에서 편리한 분리배출 환경을 조성한다. 무인회수기는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 적립 및 1kg당 탄소중립포인트 300원을 제공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하나로마트 등 지역 거점에 설치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환경부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울주군 웅촌면 고연공단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 및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15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의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 기술 진단, IoT 측정기기를 활용한 상시 감시체계 구축 등을 지원한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성주면 개화1리마을회가 주관하는 '제3회 겨울방학 석탄 에너지전환 축제'가 1월 31일 보령시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폐광지역의 정체성과 탄소중립 가치를 결합하여 학생들에게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재활용품을 활용한 게임, 퀴즈,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보령석탄박물관 관람도 가능하다.

충북 괴산군이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승용 100대, 화물 40대 총 140대를 대상으로 하며, 차종별 차등 지급되는 보조금 외에 내연기관차 폐차 시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도 신설됐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성남시가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2546필지에 대한 이의신청을 2월 23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3.13% 상승했으며,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 부지가 ㎡당 3094만원으로 경기도 내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의신청은 온라인, 우편,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된 표준지는 3월 13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금천구는 시흥1동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도시 미관 개선 및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들은 정비 구간 제안, 생활 불편 최소화 방안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구는 수렴된 의견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