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2026년부터 감물면 오창지구, 칠성면 칠성쌍곡지구·칠성율원지구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토지 경계를 실제 현황에 맞게 바로잡아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토지 관리를 목표로 한다. 군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2026년 3월 측량에 착수해 2027년 12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모사업 및 외부평가에서 330억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며 지역경제, 문화·체육, 재건축·재개발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또한 기후환경, 공원·녹지, 지역 보건·위생, 아동·청소년, 재난안전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주민 생활 인프라 구축에 투입될 재원을 마련했다.

성남시가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에 등록한 지역 자연자원 자료가 3년 누적 7만3714건을 돌파했다. 이는 시민 과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시민들이 직접 조사하고 기록한 식물, 곤충, 조류, 어류 등의 데이터로, 기후변화 대응 및 생태계 보전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연환경 모니터로 활동하는 시민 30명이 전체 등록 건수의 97%를 차지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성남시가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판교원마을 1단지 인접 구간의 소음·진동 피해 예방 대책 마련을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요청했다. 시는 주민들의 주거 환경 보호를 위해 강화된 소음·진동 저감 기준 적용, 저소음 공법 적용, 야간 공사 최소화, 상시 모니터링 및 주민 소통 체계 구축 등을 건의했으며, 관계기관 및 주민과의 간담회 개최도 요청했다.

충북 진천군이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진천읍 (구)경찰서 일대 460m 구간의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력선 및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 35억 원이 투입되며, 진천군과 한국전력공사, 통신사가 사업비를 분담한다. 이 사업을 통해 보행 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향상,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양천구가 올해 20억 원을 투입해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19곳의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오목교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 목동깨비시장 공유창고 냉동고 교체, 경창시장 입구 LED 간판 교체 등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상인과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설맞이 환경정화활동, 설 연휴 생활 쓰레기 수거 일정 안내, 환경종합상황실 및 기동처리반 운영 등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인 2월 17일과 18일에는 생활 쓰레기 수거가 중단되며, 시민들은 배출일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2026년까지 추진할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총력을 기울인다. 동부지역 관광거점 조성, 가로림만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미래 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신청사 착공, 산업위기 대응 및 고용안정, 문화예술타운 조성, 친환경 명품호수 조성, 대산 교통혁신, 쌀 가치 혁신, 치매친화모델 구축 등이 포함된다.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완료지구 경관 조성 사업에 참여할 농촌마을 20개소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형으로 마을회관 주변 화단 조성 등을 통해 마을 환경 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제천시가 폐지 수집 어르신 및 장애인을 지원하는 '환경이끄미' 사업의 폐지 지정단가를 1kg당 80원에서 100원으로 20원 상향 조정했다. 이는 폐지 판매 단가 하락 시 발생하는 차액을 시 예산으로 보전해주는 제도로, 현재 58명의 환경이끄미가 활동 중이다.

광주 중앙근린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해 전담조직 신설, 시민사회 거버넌스 구축, 프로그램 다양화 등의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포럼을 개최했으며, 시민사회와 함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잇는 해오름대교를 오는 2월 2일 임시 개통한다. 총사업비 749억 원이 투입된 이 도로는 도심 교통 체증 해소와 시민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6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주요 공사를 우선 완료하여 임시 개통하며, 최종 준공 시까지 보행자 통행은 제한된다. 포항시는 해오름대교를 영일만 관광특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