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립영어도서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영어동화지도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봉사 연계를 위한 'Story Share'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총 10회 과정으로 영어그림책 이해, 스토리텔링, 수업 설계 등을 배우고 자원활동가로 활동하며, 희망자는 민간자격 '영어동화지도사' 취득도 가능하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수원시 팔달구 새마을문고회는 2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문고 운영 방향,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으며, 특히 청년이음라운지 시범동 선정에 따른 공간 활용 및 연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각 동 문고 운영 사례 공유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부산시가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 총 60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지원하며, 지역 활성화, 사회문제 해결, 재능기부, 자율 활동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된다.

건국대학교 축구부가 7년 연속 동계 훈련지로 찾은 경남 사천시에서 지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선수들은 유소년들에게 기본기 훈련과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고 멘토링 시간을 가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천시는 건국대 축구부의 꾸준한 방문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전지훈련팀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통영시 문화예술과가 설을 앞두고 도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아이들과 교류하고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문화예술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공주시 월송동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요가교실', '셔플댄스' 등 8개 강좌로 구성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고 주민 행복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령군이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와 협력하여 장애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시 창작 취미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시 쓰기 기초부터 자유시 창작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며, 장애인의 창의력, 감정 표현 능력 향상 및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고령군 초등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국제적 감각 함양을 위해 '2026년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 1학기 과정을 운영한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스피킹 중심의 맞춤형 수업으로, 3월부터 6월까지 대가야교육원 본원과 다산원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선착순 모집한다.

하동군 4-H 연합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특산품으로 마련한 후원품을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품은 요거트, 매실청, 감말랭이, 강정, 쌀과자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동군 4-H 연합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농산물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이 올해부터 국내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 대상 학자금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거주공간 지원금 한도를 월 60만원으로 늘리고, 세계 100대 대학 입학생 및 재학생에게는 기숙사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고교 3학년 학생 대상 월세 실비 지원도 신설했다. 신청은 12일부터 27일까지 화천군청 교육복지과 또는 사내도서관에서 가능하다.

광주시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오포 중학교와 오포 고등학교 신축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오포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고등학교 신설이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 공백 최소화를 위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오포 중학교는 지하 암반 문제로 신입생들이 임시로 인근 오포 고등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울산 북구가 6·25전쟁 참전 유공자 고 유연기 일병의 조카 유원화 씨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고 유연기 일병은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공을 세우고 전사했으며, 전쟁 상황으로 인해 훈장이 전달되지 못했다가 이번에 유가족에게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