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보은군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해 '2026년 학생승마 지원사업' 강습생 120명을 모집한다.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승마는 본인 부담 9만 6천 원, 사회공익승마는 전액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호스피아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충북 보은군이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전용 공간인 '보은군청소년자유공간 나래'를 개소했다. 기존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하여 미술실, 음악합주실, 댄스연습실 등 다양한 특기·적성 활동 공간과 휴식 공간을 마련했으며,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및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향후 동아리 활동, 특기·적성 프로그램, 자기주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예능 분야 진학 희망 청소년을 위한 '청이품송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충북 증평군이 아동 권리 보호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고위공직자를 시작으로 지역 내 아동, 관련 종사자, 보호자, 지역사회 구성원까지 대상을 넓히고, 아동권리교육과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연계한 2회기 과정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유엔아동권리협약, 아동의 4대 권리, 아동학대 예방 등을 다루며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협업을 강화하여 아동 권리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개관 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가양도서관 이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도서 대출 권수는 43%, 회원가입자 수는 213% 늘었다. 특히 운영 시간을 연장한 어린이자료실 이용률이 23% 증가하며 가족 단위 이용이 크게 늘었다. 쾌적한 시설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이용 활성화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원주지역자활센터가 2025년 사회서비스 품질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저소득층 대상 가사·간병 서비스 제공 및 취약계층 자립 지원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영등포구가 독립을 시작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영(Young)한 독립생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동산 계약 실습, 집수리 교육 등 실전 중심의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인기 부동산 유튜버의 특강과 영등포구 권역별 임장 투어, 생활 밀착형 집수리 실습 등이 포함된다. 만 19세~39세 영등포구 거주 또는 생활권 청년 100명을 선발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악구가 청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또래 간 교류 확대를 위해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악구 거주 또는 재직·재학 중인 19~39세 청년 3인 이상 모임이 대상이며, 최대 2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청 누리집 또는 청년정책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북복지재단과 다비치안경 강북지부 봉사단이 지역 주민 39명을 대상으로 무료 시력검진 및 맞춤 안경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시력 문제로 인한 교육 및 생활 불편 해소를 목표로 하며, 다비치안경 봉사단은 전문 안경사 16명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졌다. 성북복지재단은 앞으로도 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확대하여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관내 21개 학교장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 현장의 고충과 현안을 청취하며 지역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북구는 접수된 40여 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에 착수했으며, 학교 측도 주차장 개방 등으로 지역 주민 불편 해소에 협력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국립공주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와 협력하여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자격증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자격증 취득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에 대응한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수요에 맞는 직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40여 명의 수강생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창업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성과를 창출했다. 예산군은 2026년에도 대학과의 협력을 지속하여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서울 외 지역 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에게도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며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초등학생 20만원, 중·고등학생 30만원을 제로페이 포인트로 지급하며, 2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충남 서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업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급식 및 학습 지원을 강화한다. 페이코 모바일 식권 시스템을 도입해 급식 지원을 확대하고, 검정고시 대비반 '스마트교실' 운영 기간을 5주에서 8주로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