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꿈누리오케스트라 단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유대감 및 소통 강화를 위한 관계 형성 활동을 진행했다. 팀미션, 협동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단원들은 조화와 협력을 배우고 친밀감을 쌓았다.

구로구가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및 가족 7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화성에서 '우리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 안정과 가족 유대감 강화를 목표로 체험농장 방문과 독립운동기념관 관람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가족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의성군 봉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아동 20명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하며 강정 등 전통 간식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아이들은 직접 만든 간식을 부모님께 드릴 수 있어 기쁨을 표현했다.

하동읍 소재 연우제다를 운영하는 서정민·이옥희 부부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는 2021년부터 이어온 지역 사랑의 연장선으로, 과거 자녀가 받은 장학금 혜택에 대한 감사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하는 가족의 뜻이 담겨 있다.

하동군장학재단과 하동장례식장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을 위해 1200만 원의 지정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이번 장학금은 모친상을 당하고 부친마저 건강이 좋지 않은 학생에게 전달되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의령군이 지난해 15만 명의 학생이 방문한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의 운영 품질 향상을 위해 사업자 대상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체험 분야의 시각자료 제작 및 프로그램 개선, 중식 제공 분야의 위생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학생 만족도 증진과 교육·체험도시로서의 의령군 이미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가족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58가족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차 가족놀이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떡메치기, 복주머니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소통과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을 도왔으며, 오는 5월 가정의 달 기념 제2차 프로그램도 예고했다.

진부청소년문화의집이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학습 지원, 역량 강화 활동, 주말 프로그램, 급식, 차량 지도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신청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꿈 틀 JOB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 대학로 등에서 연극·공연 문화와 연계한 현장 중심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평창군이 국립특수교육원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2026년까지 국고보조금 2천5백5십만 원을 지원받아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거점으로 장애 유형별 맞춤형 교육과 가족 대상 프로그램, 장애 인권 강사 양성 등을 통해 포용적 학습 문화 조성 및 장애인 인권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25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시설별 운영 상황과 필요 사항을 점검하여 향후 복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용주사가 울주군 저소득 세대를 위해 백미 200포(600만원 상당)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용주사는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