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에서 제2회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 초등과정 졸업식이 열려 70대부터 90대까지의 어르신 15명이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이들은 3년간의 노력을 통해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공주시는 평생학습도시로서 시민들의 학습권 보장과 자존감 향상에 힘쓰고 있다.

정읍 산외초등학교 제100회 졸업식에서 12년째 후배 사랑을 실천해 온 백남헌 동문이 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백 동문은 후배들이 학교의 자부심을 품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으며, 학생 대표는 감사의 뜻을 표하며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전영기 교장은 백 동문의 후원에 감사하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원아 수 10명 미만 소규모 어린이집 유아반을 대상으로 공동 참여형 프로그램 '함께자람놀이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소규모 어린이집의 보육 서비스 다양성을 높이고 유아에게 폭넓은 놀이 경험을 제공하며, 2곳 이상의 어린이집이 팀을 이뤄 또래와 소통하고 사회적 관계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에 걸쳐 월 1회, 총 3회 오감 놀이, 숲 체험, 요리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안산시가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인프라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동 평생학습센터'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 위원 및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과 함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10개 동에서 운영 중인 동 평생학습센터를 올해 5개 동 추가 확대할 계획이며,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무료로 운영되는 강좌는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안산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4,25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학습자 주도형 프로그램, AI·디지털 교육, 성교육 및 마음치유 프로그램, 도서·원거리 지역 찾아가는 평생학습 등 총 35개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학습 소외 해소와 지역사회 참여 기반 강화에 나선다.

음성군이 교육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번 특성화 사업은 지역 특수학교인 꽃동네학교와의 연계를 핵심으로 하며, 재직 장애인 스킬 향상 과정, 주말 학습 및 돌봄 프로그램, 보호자 특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꽃동네학교가 주말 동안 지역 장애인 평생학습관 역할을 수행하는 ‘모두의 토요일’ 사업은 전국 최초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정선군이 2026년에도 '학교우유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영양교육 및 품질관리를 강화한다. 총 3억 9,1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 2,576명에게 방학 기간을 포함한 연중 무상 우유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우유급식을 교육의 한 과정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영양교육과 음용지도, 공급업체에 대한 철저한 품질관리도 병행한다.

청양군과 서울 영등포구가 함께 진행한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서울에서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농 간 상호 이해 증진을 목표로 청양군 초등학생 25명이 영등포구를 방문하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한국거래소(KRX) 등을 체험하며 역사와 경제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가 21일 동우아트홀에서 '2027학년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EBS 대표 강사인 정제원 교수가 대입 제도, 고교학점제, 진로·진학 전략 등을 강의하며,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공부의 명수'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김해시는 11일 성인문해 학력인정과정 졸업식을 개최하고 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 과정은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시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졸업생들은 한글 학습뿐 아니라 삶의 지혜와 감사하는 마음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해시는 2007년부터 문해교육을 지원해왔으며, 2023년부터 초등학력인정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시가 대학(원)생 및 취업준비생의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2월 12일부터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국내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미취업 졸업생이며, 2025년 하반기(7~12월) 발생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정자는 7월 중 이자 상환 방식으로 지원금을 받게 된다.

기초생활보장 등 11개 복지사업 307건에 대해 2026년 2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상시소득, 연금급여, 취득세, 자동차, 건설기계 신규 취득 조사 및 급여 환수, 자격 변동 처리, 자격중지자 및 급여감소자 타서비스·민간자원 연계 추진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