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 달서가족문화센터가 2026년 3학기(7~9월)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규 문화예술 강좌, 유관기관 연계 특별기획 프로그램, 가족친화 프로그램, 어린이 방학 특강 등 17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특히 미술 전용 강의실을 새롭게 조성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성서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센터-그린클래스', '아빠 육아 스쿨', 가족 체험 강좌, 어린이 대상 단기 과정, 부모 교육 특강,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수강 신청은 6월 9일부터 달서가족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달서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기렸다.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를 주제로 묵념, 헌화, 분향, 추념사, 추모공연 등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일상 속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한 '참전기념탑 건립사업' 추진 계획도 밝혔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위해 물놀이형 수경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상담(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수질기준 안내, 시료채취 실습, 설비 점검, 현장 수질 측정, 관리 요령 안내 등을 포함하며, 올해부터는 수질 부적합 시설에 대한 사후 컨설팅도 병행하여 자율적인 수질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글로벌광주방송재단(GGN)과 (재)5·18기념재단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 규명과 왜곡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자료 발굴, 연구, 방송 콘텐츠 공동 제작 등을 통해 5·18의 민주·인권·평화 가치를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특히 헝가리 외교문서를 바탕으로 한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5·18에 대한 북한 개입설의 역사적 진실을 조명할 예정이다.

(사)구미발갱이들소리보존회는 지난 7일 구미발갱이들소리전수관 야외공연장에서 제23회 구미 발갱이들소리 정기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구미무을농악, 구미전통아리랑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발갱이들소리 10마당 공연과 함께 예천 공처농요, 포항 흥해농요, 장뜰두레농요 등 초청공연으로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최상만 이사장은 전통 농요 보존과 전승에 대한 의지를 밝혔고,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요를 선조들의 삶과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강조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구미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선산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김장호 구미시장,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유족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미시립합창단의 공연과 제2연평해전 참전유공자의 헌시 낭송으로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대전 대덕구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길 위의 인문학(기본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금강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강, 나를 비추는 강 – 기억을 걷는 인문여행'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금강의 역사, 생활사, 문학적 기억을 재해석하고,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발굴 및 기록하여 기록집과 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인문 자산을 축적하고 세대 간 공유 가능한 문화 콘텐츠를 구축하며, 작은미술관 신탄진을 거점으로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7~9월 운영되며, 6월 중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전 대덕구 소재 정신재활시설 '햇살한줌'이 개소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정신장애인의 회복과 자립 지원,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30년의 역사를 기념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장애인 당사자의 경험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회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 대덕구는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자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해 계족산 황톳길에서 '계족산 힐링 맨발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 및 5개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맨발 걷기, 체험 미션 프로그램, 오카리나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심신 안정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했다. 유관기관의 안전 지원과 홍보대사의 공연도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인제군가족센터가 인제중학교에서 장애인식개선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기회를 제공했다. 느린발달 자녀 양육 가족 모임 '슬로우스타 가족연대' 어머니들이 함께 참여해 슬로건 작성, 포춘쿠키 체험, 먹거리 시식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며 포용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인제군이 관내 유아 및 초등학생의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인제영어교육센터 2026년 2학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부터는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수강생 선발 시기를 앞당기고, 수요가 높은 과정의 정원을 확대하여 총 52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월 5만 원이며, 9월 7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6월 19일까지 인제영어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춘천시가 국제 태권도대회 개최를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태권도를 즐기는 '2026 시민태권도 활성화 광장사업' 1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태권도 시범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태권도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국제대회 분위기를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향후에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