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가 AI 시대에 발맞춰 구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영등포구민 인공지능(AI)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챗GPT, 제미나이 활용법, AI 기반 숏폼 크리에이터, 엑셀 활용 등 총 25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영등포구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구로구 천왕산 목공체험장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6월부터 8월까지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단위 참여자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생활소품 및 장식품 만들기 과정이 마련되었으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충북도가 6월 11일 음성군 스완에서 '2026년 식중독 예방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AI 기반 식중독 원인 추정 시스템 등 첨단 과학적 안전관리 트렌드에 맞춰 진행되며,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 홍보 방안 토론, 초동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충북도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과학적 역학조사 공조 체계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뮤지엄, 공간 잇다' 전시회가 영동문화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7월 31일까지 도내 24개 박물관·미술관의 소장품을 선보이며, 직지 전시, 문화유산 탐험대, 국악기 제작 체험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 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의 문화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도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강남구가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전략 설명회를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강남인강'을 통해 무료로 공개한다. 입시 전문가 7명이 참여하여 대입 전망, 합격선 예측, 전형별 맞춤 전략 등을 다룬다. 수험생과 학부모는 12일부터 강남인강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청주시 청원보건소와 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가 농약 중독 자살 예방을 위해 청원구 내수읍과 오창읍 5개 마을에 농약안전보관함 22개를 보급했다. 이번 보급은 농약 접근을 차단하여 충동적인 음독 시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가 오는 7월 12일까지 스튜디오 출신 작가들의 확장된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 '온 :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배윤환 작가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독자적인 서사 작품과 림배지희 작가의 감정과 기억을 시각화한 회화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대화'도 진행된다.

청주시 보건소가 의료 취약지 보건지소 4곳을 통합형 보건지소로 전환 운영한다. 의사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간호사 면허를 보유한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을 배치하여 일차 진료, 만성질환 약 처방, 건강 모니터링 등을 제공하며, 고난도 진료 시에는 원격 협진 시스템을 구축해 도농 간 의료 격차 해소에 나선다.

충남 서산시가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경로당 등 어르신 이용시설 440곳에 대한 일제 소독을 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전문 소독업체가 시설 내부와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을 소독하며, 위생 관리 상태도 점검한다. 시는 냉방기 점검, 무더위쉼터 운영,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등 어르신 보호 대책도 병행한다.

충남 서산시에서 4,2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여하는 '제28회 서산시장기 생활체육대회'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19개 종목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 및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충남 서산시가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하반기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대상 치매 조기 검진, 인지 강화 활동, 신체 활동, 심폐소생술 및 낙상·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제공하며, 상반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치매 친화 모델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옥천군보건소가 장령산 자연휴양림에서 재가 암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바람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걷기 활동, 숲 체험, 족욕, 쑥개떡 만들기 등 다양한 산림 치유 활동을 포함했으며,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옥천군보건소는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