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보건소가 건강마을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오손도손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연세제와 과일청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이웃 간 교류를 늘리고 건강한 마을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춘천시민축구단이 K3·K4 챔피언십 8강전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4강 진출에 도전한다. 지난 16강전에서 6대1 대승을 거둔 춘천시민축구단은 상승세를 이어 홈 팬들의 응원과 함께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장에서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함께 춘천시 우호도시인 중국 창저우시 관계자들도 방문하여 응원할 예정이다.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 박성철 선수가 제37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공주시 양궁의 위상을 높였다. 박성철 선수는 30m 부문 금메달, 올림픽라운드 개인전 및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공주시청 양궁팀은 박경모 감독의 지도 아래 꾸준히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양궁팀의 훈련 환경 지원을 약속했다.

태백시는 오는 6월 15일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단체,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750여 명이 참여하며, 식전 행사로 밴드 및 기타 공연이, 본 행사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될 예정이다. 태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태백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미조면 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6월 17일 제4회 미조면 등대플리마켓 한마당을 개최한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12개 팀의 장터, 학생 플래시몹, 합창단, 국악단,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스텐실 에코백 제작, 아트스탬프 스카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남해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SW 교육 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에 위탁하여 초·중·고등학생 및 아동복지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로봇 코딩, 생성형 AI, 디지털 문서 작성 등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AI·SW 해커톤 대회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비 20억 원 중 4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고창군가족센터가 동리국악당에서 3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인형극 '하쿠나 마타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인형극과 함께 3개국 다문화 체험 부스, 세계 전통 놀이 체험, 다른 나라 간식 맛보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다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가졌다. 고창군가족센터는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2026년 외국인 인식개선 및 정착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캠페인과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위탁 운영을 통해 이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고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횡성군이 6월 15일부터 28일까지 횡성군청 로비에서 '기억을 잇다, 횡성의 영웅들'을 주제로 참전유공자 아카이브 기록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참전유공자들의 헌신과 삶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적 자산으로 남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25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 참전 기록을 조명하고 참전유공자의 인터뷰 영상 상영 및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청양군이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 합동 TF팀 1차 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며 맞춤형 복지플랜 도출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하여 향후 4년간의 중장기 복지 정책 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의성군이 시각장애인의 여가 활동 지원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6월 10일부터 8월 12일까지 '토탈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원목공예, 라탄공예에 가죽공예, 방향제 만들기 등 신규 과정이 추가되어 더욱 풍성해졌다. 총 10회기에 걸쳐 파우치, 카드지갑, 생활소품, 방향제 등을 직접 제작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양성평등기금지원 공모 사업 선정 프로그램 '함께 굽는 행복'을 통해 여성장애인과 지역민이 함께 빵을 만들고 지역아동센터 및 보육원 아동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성별과 장애에 따른 이중 차별 완화 및 사회 적응력 향상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부여군보건소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보건교사 및 급식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살모넬라, 비브리오패혈증, 병원성 대장균 등 주요 질환의 예방법과 급식 시설 위생,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부여군보건소는 24시간 비상 방역 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폭염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에 대비해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