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장산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AI 기반 의료·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AI 돌봄로봇 '효돌'과 비대면 의료 플랫폼 '솔닥'을 활용하여 말벗, 건강 관리, 비대면 진료 및 약 배송,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며, 응급상황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이 장흥우리병원,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생명이-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연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응급실 방문 자살시도자에 대한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및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포천에서 '마음채움 힐링나들이'를 개최하여 심리적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했다. 참가자들은 허브 아일랜드, 예술정원 등을 방문하고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았다.

광명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90명을 대상으로 고척스카이돔에서 단체 야구 관람 행사를 개최하여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스포츠 체험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정에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솔 라이온스클럽과 청운 라이온스클럽의 간식 후원도 이어졌다.

광명시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한 상반기 '슬기로운 운동생활' 프로그램이 2,730명의 참여자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요가, 다이어트댄스, 근력운동 등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혈압, 혈당, 체성분 등 건강 지표를 눈에 띄게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콜레스테롤 및 비만 위험군 비율 감소, 평균 비만도 및 체지방량 감소 등 건강 증진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광명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취약계층 급식 안전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 등 24개소를 대상으로 15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보존식 보관, 식재료 관리, 조리장 청결 등을 집중 점검하며, 식중독 예방 수칙 안내 및 위반 시 행정처분도 병행한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오는 6월 27일 시민 참여형 문화장터 '박물관 토요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엄마들의 박물관 규방 동아리'와 '가족 벼룩시장'으로 구성되며, 수공예품 전시·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민 셀러 30팀을 선착순 모집하며, 8월과 10월에도 추가 개최될 예정이다.

신안군이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병어 축제 현장에서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 섭취나 상처 부위의 바닷물 접촉으로 감염되며,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안군은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해수 및 수족관 수 검사, 비브리오 예측시스템 활용, 고위험군 대상 예방 교육 등 감염병 예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6월 12일부터 9월 17일까지 관내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 6개 기관에서 89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위기청소년 예방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조절, 대인관계 향상, 위기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푸드아트, 미술활동, 감정코칭, 놀이활동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자살·자해, 성폭력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주 데시앙열린어린이집 원아들이 플리마켓 수익금 152만 원을 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집은 2022년부터 꾸준히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진도군이 오는 6월 17일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연극 '레미제라블'을 2회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마련되었으며, 로얄씨어터 극단이 약 40명의 출연진과 함께 빅토르 위고의 명작을 무대에 올린다. 전석 1,000원으로 현장 선착순 입장이며, 11월에는 창작 음악극 '조선에서 온 리골레토'도 선보일 예정이다.

순천시가 청년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공개 강좌를 개최했다. 국립나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를 초빙해 번아웃의 원인과 극복 방법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고민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좌는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