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사단법인 ‘느린 소리’가 7세부터 16세까지 아동·청소년의 성장 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느린 학습 특성이나 ADHD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에게 안정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종합 심리검사 비용 지원 및 부모 자조 모임 운영 등을 포함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총 17회기로 진행되며, 자기 인식, 관계 맺기, 사회적 역할 훈련, 직업 체험, 표현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울산 북구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780명을 모집한다. 영유아발달지원, 아동청소년심리지원 등 15개 사업에 대해 26일부터 30일까지 신청받으며, 선정된 이용자는 3월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영주하망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 문화강좌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독서·글쓰기, 인문·교양, 문화·예술, 정보·디지털, 취미 5개 분야에서 총 6명을 선발하며, 관련 분야 전공자, 교육 이수자, 자격증 소지자, 강의 경력자 등이 지원 가능하다. 지원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또는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 지원 및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배려계층 청소년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네이버 폼으로 접수한다.

삼척청년센터와 삼척교육발전사업단(EDUPIA)이 AI 기술을 활용한 취업·창업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AI 프롬프트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AI 활용 경험이 없는 시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의 실습형 과정으로 운영되며, 1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삼척청년센터에서 진행된다.

횡성군 꿈틀어울림센터 내 '꿈틀놀이터'가 2026년 상반기 단체 이용 신청을 받는다. 횡성군 지역아동센터(초등 1~3학년)와 유아교육기관(0~7세), 그리고 원주, 홍천, 춘천 등 인근 관외 유아교육기관이 대상이며, 이용료는 아동 1인당 1,000원이다. 신청은 1월 20일부터 3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서울 송파구 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총 18,881,510원의 성금이 모금되었으며, 이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송파구는 2월 14일까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안동시 서구동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가정 아동 5명에게 총 50만 원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하며 꿈을 응원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로구 어린이 건강체험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실내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손 씻기, 영양, 구강관리 등 아동 건강의 필수 주제를 다루는 10개의 체험존에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건강 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만 3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다.

금천구는 ㈜죠이라이프로부터 4,000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후원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죠이라이프는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지난해에도 취약계층 지원에 참여한 바 있다.

예산군은 충청남도 학교급식 지역 우수식재료 공급사업 참여 업체 7곳을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실시했으며, 관내 1개 업체가 포함되었다. 이번 평가는 식재료의 품질과 안전성을 점검하고 지역 농산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위생·안전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이 명지대학교 서울RISE사업단과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돌봄 서비스 제공과 지속 가능한 세대 통합 돌봄 모델 확산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지역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운영, 돌봄 전문 인재 양성, 지역 수요 기반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며, 첫 사업으로 아동과 시니어가 함께하는 예술심리치료 프로그램 '하모니'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