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립도서관이 영유아 대상 책꾸러미 지원 사업 '북스타트 안동'을 올해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영유아기부터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연령별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한다. 보호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안동시립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출생아의 경우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성남시가 경기도교육청 주관 '기초지자체 교육 협력 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받았다. 성남시는 지난 2년간 교육 지원금 총액 및 증가율, 일반회계 대비 사업비 지원금 증가율, 학생 1인당 지원금 등 4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성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지역 내 학교 환경 개선 및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했다. 지난해 교육 분야에 662억원을 투입하여 학교 시설 개선 및 미래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는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 강북구가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총 3,500만원 규모의 '2026년 강북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여성단체,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안전, 경제활동 촉진,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 4개 분야에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가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2026년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을 모집한다. 온라인 불법행위 모니터링 및 신고 활동을 수행하며, 19세 이상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 후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신청은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YWCA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가 전세사기 예방 및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2026 찾아가는 청년 집探(탐) 교육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지능화되는 전세사기 수법에 대응하여 청년, 사회초년생, 산업단지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론, 체험, 제도를 결합한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전세 계약 점검 사항, 사기 유형, 보증금 반환 제도, 등기부등본 분석, 계약서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신뢰도를 높인다. 특히 산업단지 근로자와 자치구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교육도 병행하며, 올해 총 20회, 1,000명 수강을 목표로 한다.

예산군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월 14일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예산앤유(&YOU) 팝업 놀이터'를 운영한다. 가족 뮤지컬,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2월 3일부터 사전 예약 가능하다.

아산시가 아동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2026년 제1차 아동복지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보호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8건의 안건에 대해 맞춤형 심의·의결이 이루어졌으며, 지난해 40건의 사례 심의 성과와 가정위탁 보호 및 자립 성공 사례 등이 공유되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아동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합동 졸업식이 열려,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18명의 성인이 졸업장을 받았다. 서산시는 2006년부터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하며 1,40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도 신규 마을학교를 상시 모집 중이다.

군위군 드림스타트가 지역 소모임 '일과 이분의 일'의 후원을 받아 취약계층 아동 2명에게 학습용 책상 세트를 지원하며 학습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아동의 주거 환경 개선에 이어 학습 환경까지 단계적으로 연계된 맞춤형 사례관리의 좋은 예시로 평가받고 있다.

영도구 봉래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베리베리굿 키친&공방'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도자기 빚기, 비누 제작, 나무배 모형 만들기, 쿠키 베이킹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달성교육재단이 주최한 20명의 달성군 고교생 대상 영국 옥스퍼드 영어 방학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도입한 세인트클레어즈 컬리지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 인원을 늘려 더 많은 학생에게 해외 교육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학생들은 역사, 문화, 정치, 문학 관련 탐구 수업과 함께 대영박물관, 셰익스피어 생가 등을 방문하며 현지 문화유산을 체험했습니다. 또한, 옥스퍼드대 밸리올 컬리지에서 데니스 노블 교수의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가치와 책임, 종교와 행복 등 철학적 주제에 대한 토론을 경험했습니다. 달성교육재단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사고의 틀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공정한 성장 기회 마련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동구가 2027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를 2월 26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입 환경 변화와 주요 전형을 안내하고, 서울대·고려대 입학정책자문위원인 김동진 교사가 2026학년도 입시 결과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대입 준비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신청은 1월 29일 10시부터 강동미래온(ON)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