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가 40대 이상 중장년 구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AI·디지털 활용 전문가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1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중장년층의 AI 및 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어르신 대상 디지털 교육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챗GPT 등 생성형 AI와 온라인 강의 도구 활용법을 익힌 수료생들은 지역사회 교육 활동에 기여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구는 향후 취업 연계 등 현장 활동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 서구, 주민 맞춤형 평생교육 '런투유' 강좌 20개 확대 운영. 지역 대학과 협력해 사업비 1억 원 확보, 강좌 80개에서 100개로 늘려. 5인 이상 주민 모임 신청 시 48시간 내 강사 매칭, 악기, 체조, 외국어, AI 등 다양한 분야 지원.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이마트의 후원으로 장애 어르신 18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영월 지역 문화 명소 탐방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환기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청령포, 장릉 등 역사·문화 유적지를 방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제6회 남양주 어린이 축제'에 참여하여 장애인식개선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휠체어 및 저시력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 퇴계원도서관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그림책, 푸드, 미술 활동을 결합한 인생회상 독서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의 삶 이야기'를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총 4회차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감각적으로 재구성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향후 세대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확대 계획을 밝혔다.

이천시 드림스타트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시몬스 테라스에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키즈투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투어와 체험, 기념사진 촬영, 선물 증정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정서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예산군 봉산면에서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40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오찬 및 여흥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지역사회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표창도 수여되었다.

순천시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이 전라남도 '2026년 시‧군 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청년 공동체 중심의 '가을소풍'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순천시가 기초자치단체 청년정책 평가에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청년정책 운영 성과까지 인정받은 결과이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교육 등 5대 분야 100개 과제에 68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센터를 정책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도군 풍각면에 거주하는 홍순자(65세) 씨가 제69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효행상을 수상했다. 홍 씨는 장기간 아픈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고 마을 어르신들을 살피는 등 효와 이웃 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 한마음봉사단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숟가락난타, 하모니카,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재능나눔 공연을 펼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통영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6월부터 결혼이주여성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증진 및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바리스타 과정과 어린이를 위한 찾아가는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올해 13개 학교 16개 운동부에 2천만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여 학생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 및 대회 출전을 도왔다. 이에 힘입어 서울북가좌초 양궁부, 서울연가초 농구부, 서울홍연초 테니스부 등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한성고 태권도부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제적인 경쟁력까지 입증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