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격차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교육급여 미수급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만 7세 이상 18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학업, 예체능, 직업훈련 등 다양한 교육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활동비를 NH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지원한다.

광양시는 최근 확산되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해 광양중동중학교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박의 위험성과 중독 예방 및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관련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립도서관에서 열린 제3회 책 축제에서 계양국제어학관이 운영한 영어 체험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GGLC in Wonderland'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부스는 어린이들이 게임을 통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약 330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인천 계양구 효성노인문화센터가 어버이날을 맞아 '웃다가 1등! 효성올림픽'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무용 공연과 다양한 게임, 우동 나눔 행사 등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사회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창포원에서 '제32회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하고, 아동학대 예방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동위원회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참여하여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도록 했다. 또한, 미아 방지 팔찌 착용 아동에게 과자 꾸러미를 증정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힘썼다.

양주희망도서관이 양주고등학교와 함께 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 '책으로 잇다 2.0'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주제로 글쓰기 수업, 문학기행,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해력 향상과 인문학 소양 함양을 지원한다.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초등학생의 영어 역량 강화와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2026년 고흥군 초등 영어스쿨'을 개강했다. 이 사업은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영어 교육을 제공하여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 소재 전문기관이 운영하며, 파닉스 학습과 세계문화체험, 영어미술, 영어과학 등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가 함께 참여하며, 학부모 설명회에서는 놀이와 활동 중심의 참여형 수업 방식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화순군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보호자, 아동 관련 종사자 등 약 1,800명을 대상으로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년 주기로 진행되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와 정책 실효성 제고에 중점을 둔다.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등 6대 영역을 조사하며, 온라인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화순군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흡연 및 음주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OX퀴즈, 참여형 활동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며, 특히 전자담배 규제 정책을 반영한 교육 내용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흡연 진입을 차단하고 금연 전도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가 부평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AI 시대, 아이의 뇌는 자라고 마음은 흔들린다'라는 주제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인천의료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선우영경 과장이 초청되어 AI 시대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과 정서 변화에 대한 부모의 역할, 정신건강 문제 대응 방안 등을 강의했으며, 약 80명의 학부모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했다.

울산 중구 드림스타트가 2026년 제1차 중구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사례 관리 아동 2명에 대한 분야별 자원 연계 방안과 공동 개입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아동복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서비스를 연계·조정하기 위해 연 3회 개최된다.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부부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한 '부부 감동 스토리 공모전'의 수상작 20편을 발표했다. 수상자에게는 참기름이 부상으로 제공되며, 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유대감 향상 및 행복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