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곡란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꽃·식물 테라피'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꽃과 식물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가족에게 감사 편지를 전달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청소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북 상주청년회의소가 필리핀 세부 자매 JC와 함께 드림스타트 대상 30가구에 밑반찬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과 생필품을 가정에 방문 전달하며 아동 가정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에 힘썼다.

충북 증평군이 한국교원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에듀테크 진단 프로그램'이 200여 명의 학생 및 주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반 진단 솔루션을 활용하여 성격, 강점, 학습 역량, 진로 적성 등을 분석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특히 고3 학생들을 위한 1대1 입시 컨설팅도 포함되었습니다. 증평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AI 학습 코칭 및 직업 상담 등 군민 수요형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증평군이 2026년 제1차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 평생교육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교육공동체 기반 조성에 나섰다. 협의회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실무자 간 상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증평군 배움누리 3행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 방안도 논의했다. 증평군은 콤팩트도시 기반의 평생학습 정책을 통해 2025년 교육부 주관 군 단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전국 상위 10% 성과를 기록하며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충북 증평에서 호국영웅 고(故) 연제근 상사를 기리는 추모식이 12일 연제근 공원에서 열렸다. 150여 명이 참석한 추모식은 군악대 공연, 전공 소개, 헌화, 헌시 낭독, 어린이 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연 상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연 상사는 6.25 전쟁 당시 적진에 침투하여 북한군 기관총 진지를 파괴하고 장렬히 전사했으며, 그의 희생은 국군의 북진과 서울 탈환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대전 서구 둔산도서관이 5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은퇴 자산관리, AI 창작, 퍼스널컬러 등 실생활에 유용한 강좌로 구성된 '슬기로운 신중년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내달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 도봉기적의도서관이 '2026 북스타트 주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월 9일부터 22일까지 '선물'을 주제로 한 특별 도서 전시와 참여형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5월 21일에는 미취학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우리아기 그림책놀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관악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2년차를 맞아 구립 아동보호전문기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 기관 개관으로 아동학대 사례관리 기반 전문 상담·치료, 가족기능 회복 지원, 아동학대 재발 방지 교육 등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종합 지원책을 제공하며, 경찰서, 교육기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통합 아동보호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동백평생학습관에서 문화, 예술, 디지털 등 6개 분야 75개 강좌에 참여할 122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9세 이상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2주간 진행된다. 수강료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이 12월까지 다문화 이해와 지역사회 공존을 위한 '세상 하나, 마음 하나'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다문화 가정과 지역 주민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독서, 체험, 언어 교육을 연계하여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다문화 이해, 다문화 체험, 개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특히 '그림책 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통해 수료자가 지역사회 강사로 활동하며 지속 가능한 다문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초등학생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16일 구립 은뜨락도서관에서 어린이 IT 교육 프로그램 '꿈꾸는 IT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게임과 일상 사례를 활용해 IT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진로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산군 아동참여위원회가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아동권리 증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했다. 위원들은 아동의 4대 권리를 설명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아동권리 인식 제고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