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가 운영하는 '행복한 부부학교'가 참여 부부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부부 관계 개선 및 소통 증진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험, 집중 교육, 송년의 밤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특히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노년기 및 학령기 부부들의 관계 회복과 유대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부부 관계 회복이 지역사회 건강성 강화의 기반이 된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지역 고등학교 교육 전문가들과 협의회를 열고, 자체 개발한 '수학' 및 '뇌·인공지능' 특화 프로그램 공유와 고교학점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순천시 성인문해학교 고등검정고시반에서 5명의 어르신이 합격하며 역대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평균 연령 76세의 어르신들은 젊은 시절 배움의 기회를 놓쳤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고등학교 졸업장을 손에 쥐었다. 순천시는 만학도들을 위한 '도전 장학금'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평생학습 정책의 결실을 맺고 있다.

순천시가 '2026년 순천시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5개 영역 50개 사업에 3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플랫폼 기반 활동 활성화, 데이터 기반 지원망 구축, 유해환경 차단, 참여 권리 보장 강화, 정책 총괄 조정 강화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찾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제안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시설 방문 및 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담빛 포인트 제도'를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이 제도는 9세부터 24세 이하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설 이용 횟수와 프로그램 참여 실적을 포인트로 적립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단계별 혜택을 제공하며 우수 참여자를 포상한다. 이는 청소년 자치권 확대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화군복지재단이 사회복지시설 2개소에 대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시설 운영 효율화와 종사자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전문 컨설턴트와 재단 실무자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인사·노무 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노동관계법령 준수 여부 및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안내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강화군이 강화읍 신문리에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수련관 신축을 추진하며, 올해 8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축 수련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다목적 모임 공간, 체험형 프로그램실, 영상제작실, 동아리실, 댄스 및 체육 활동 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는 노후화 및 접근성 문제를 겪던 기존 수련관을 대체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여가·학습 활동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대상 '프로 골퍼와 함께하는 스내그 골프 교실'을 운영한다. 스내그 골프는 어린이와 초보자가 쉽게 골프를 배울 수 있는 교육용 골프이며, 김계영 프로골퍼가 강사로 나서 기본 자세, 규칙, 스윙 기술 등을 지도하고 게임 형식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골프 동화 독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초등학교 1~2학년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울산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1인 가구 청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참여 지원을 위한 '고립에서 연결로 업(UP)' 사업을 3년간 운영한다. 경제 문제 상담, 밥상공동체, 심리 상담, 긴급 생계비, 웰컴 키트 및 지역 상점 이용권 등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광주 남구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난방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여름철 냉방비 지원 계획과 연계하여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정상 운영 중인 어린이집 99곳이며, 신청은 5월 22일까지 지방보조금 교부신청서와 증빙 서류를 갖춰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연간 30만원의 난방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거창군 신원면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5월 한 달간 21개 마을에서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하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효행상 수상자로 선정된 과정마을 박종철 씨에게 효행상 표창 전수식을 진행하며 효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오산시가 AGI 시대에 대비해 성균관대학교, KAIST와 협력하여 초·중·고등학생 대상 AI·SW 특화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대학 수준의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일부 캠프는 참가비 지원 및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