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가 5월 18일부터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시민 약 37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1차 미신청 취약계층도 추가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및 시루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주유소는 매출액 무관하게 사용 가능하다. 시는 원활한 지급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강화한다.

서울 도봉구가 2026 국제 ESD 청소년 프로젝트 느루 시즌 6를 본격 운영하며, 19개국 163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 청소년 지속가능발전교육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포토보이스 연구와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한다.

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이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하여 다문화 아동 문화교류 지원사업 「문화랑 놀자」를 11월까지 매주 운영한다. 특히 5월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일일 강사로 참여해 한국 전통 예절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사업은 다문화 아동의 상호 존중과 수용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문화 이해 교육, 글로벌 마켓 DAY, 미니 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관악구가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관악S밸리 NEXT Founder'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창업 인재 육성에 나선다. 관악S밸리 스타트업 대표들이 직접 강연에 나서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진로 탐색 및 취·창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선순환 창업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총 2억 3천만 원 규모의 '사회복지기획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5월 21일까지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민간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복지 수요를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장년 가구 지원, 고독사 예방 등 5개 주요 분야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사업비는 '2026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하며, 선정 기관에는 최대 1천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뉴영동라이온스클럽이 계산1리, 2리 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식사 봉사를 실시하고,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한 차량 지원도 제공했습니다. 이들은 지역 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중랑구가 주민센터를 대학 강의실로 활용하는 '캠퍼스 인 중랑'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평생학습 활성화에 나선다. 올해는 4개 동과 4개 대학이 협력하여 건강, 인문교양,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며, 오는 11월에는 학습 성과 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북구청이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노동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노동법률학교'를 개최한다.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코스타타워 10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공인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노동법의 기본 개념부터 실무까지 교육한다. '입사부터 퇴사까지'를 주제로 근로계약, 근로시간, 해고, 직장 내 괴롭힘, 임금 계산 등 6개 강의로 구성된다. 회차별 선착순 30명 오프라인 참여자를 모집하며, 온라인 참여는 인원 제한 없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진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볼보자동차코리아 후원 및 한국보육진흥원 주관 'Family Safety' 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가족 참여형 양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건강한 양육 문화 조성과 부모 공동육아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하며, 예비 부모 소모임, 아빠-자녀 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진천군은 스웨덴의 평등한 양육 문화를 접목한 '진천형 공동양육' 문화를 정착시키고, 관내 어린이집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당진시,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아동 권리 증진 및 정책 참여 확대

아산시가 범죄심리 전문가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를 초청해 '한국사회에서 정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시민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간의 본성과 사회 부조리, 정의의 가치에 대해 논하며, 시민강사 권영익 씨의 '인생이모작(행복의 기준)' 강연도 함께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현장 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천시는 아동 권리 인식 증진을 위해 2026년까지 관내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돌봄센터, 소수집단 아동·청소년, 보호자, 시설 종사자, 공무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전문 강사가 파견되어 영화를 활용한 '씨네아동권리학교'와 참여권 이해 교육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아동이 권리의 주체임을 인식하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