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제3기 청년네트워크가 '청년정책 추진 과제 발표회'를 개최하고 고위험 임산부 검사 비용 지원, 영종지역 교통 접근성 개선, 시민 참여형 축제 제안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중구는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가 청년들의 지역 내 연결과 자원 경험, 관계 형성을 돕는 청년 커뮤니티 '잘잘크루'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자립준비청년, 1인가구 등 관계망 형성이 필요한 청년들이 지역 협의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안에서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대문구 홍제1동에서 홍제새마을금고 주최로 30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사랑의 삼계탕 나눔' 경로잔치가 열렸다. 올해로 7년째 이어지는 이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대구 남구청 평생학습관 검정고시반이 2026년 검정고시에서 22명 응시, 18명 합격(82% 합격률)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합격자들은 경제적·개인적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했던 어르신들로, 평생학습관의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다시 얻고 대학 진학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 남구청은 앞으로도 모든 구민의 평생 교육 기회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의료·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예방접종, 건강검진, 의료기관 진료 이력이 없는 만 6세 이하 아동 139명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 복지 사각지대나 양육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구미시 평생학습원에서 56세~70세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늘푸른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20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 건강,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제공하며, 수료 후에는 늘푸른자원봉사단 활동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지원한다.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2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출에 기여했다. 센터는 멘토링, 온라인 강의, 자율학습반 운영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합격률을 높였으며, 합격 청소년들은 진로 및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통영시립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초등학생 대상 독서-AI-코딩 융합 프로그램을 6월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책 읽기를 기반으로 AI와 코딩을 체험하며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 학생들은 '시간을 모으는 생쥐'를 읽고 토론한 후, AI 이미지 생성 및 엔트리 코딩을 활용해 캐릭터 이미지 생성, 인터랙티브 스토리 구현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AI 윤리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6월 21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 4회 과정으로 초등 4~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8명 중 7명이 합격하는 90%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센터는 교재 및 인터넷 강의 지원, 원서접수 대행, 시험 당일 차량 및 점심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창녕군 드림스타트가 아동과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ALACE in 완다랜드' 뮤지컬 공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동의 정서 안정과 문화 감수성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지역 아동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주시 1388청소년지원단이 위기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생활용품, 위생용품, 도서, 식료품, 우유 등을 지원하고 진학·진로 상담을 제공하는 등 가족 전체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익명의 시민 후원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으며, 위기청소년 가족은 감사와 행복의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가족센터가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 문화 이해 증진과 지역사회 교류 기회를 제공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포천시협의회도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