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립도서관이 시민 독서문화 확산과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작가 초청 특강 2회와 독서모임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범준 작가는 말의 중요성과 존중하는 대화법을, 김지영 작가는 지속 가능한 모임 운영 방법을 강연한다. 또한, 신규 독서동아리 모임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컨설팅 프로그램도 시범 운영한다.

광양시는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동아리 공모 지원사업'을 통해 17개 사업을 선정하고 총 3,4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경력단절 여성,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취업·창업 역량 강화, 학습 성과 공유, 지역사회 환원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5월부터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광양광영도서관이 시민들의 영어 독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영어 원서 장서 확충, 수준별 독서 진단,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등 영어 특화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약 7천 권의 영어 원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850권을 추가 확보하고 지역 내 시립도서관의 영어 도서 359권을 이관·재배치하여 체계적인 장서 운영을 강화한다. 또한, SR 테스트와 AR 독서퀴즈를 활용한 '영어 독서수준 진단 프로그램', 영어 그림책 꾸러미 서비스 '영키트', 유아 및 초등 대상 '원어민 영어 그림책방', 부모 대상 '시민독서학교', 영유아 기관 대상 '체험형 동화구연', 주말 영어 영화 상영 등 다양한 연령별·대상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어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인천 계양구가 채무 및 신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례관리 실무자 대상 '취약계층 신용‧채무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합적인 금융 문제에 대한 실무자들의 전문 상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신용회복위원회 전문 강사가 금융 지식, 신용 관리, 채무 구제 제도 등을 교육했다.

인천 계양구가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평생학습 프로그램 '마음 담은 한입'을 본격 운영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전통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여자 간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서 총 49명의 청소년 합격자를 배출했다. 꿈드림은 체계적인 학습 지원과 맞춤형 상담,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1:1 학습 멘토링, 인터넷 강의 지원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성과를 거뒀으며, 시험 당일 편의 지원과 도시락 전달 등 세심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센터는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대비반을 개강하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 실현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꿈드림은 검정고시 및 대학 입시 지원 외에도 상담, 자립, 취업, 급식, 건강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이 5월 20일부터 '2026년 여름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학기에는 지역 가치를 탐구하는 '지역학', 삶의 깊이를 더하는 '인문 교양', 실생활에 유용한 디지털 활용 및 직업 역량 강화 과정이 개설된다. 특히 '남동 사랑학'과 구민 제안 '남동배움상상'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며, 역사, 생태, 기록, 지역 유산, 디지털 예술, 환경, 한국화 등 다채로운 강좌가 운영된다. 또한, 동양철학, 시니어 스마트폰, 바리스타 자격 과정 등 전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온라인 수강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5월 18일 '수강신청 알려준데이(DAY)' 특별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남동구민 또는 남동구 내 직장인이며,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한국석유공사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안전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재난 상황 체험, 안전 퀴즈 대회, 태화강 국가정원 탐방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다문화가족의 위기 대응 능력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이 5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11개 초등학교 1,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외솔기념관-바르고 고운 우리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한글사랑 정신을 알리고 아이들의 언어 습관 개선을 목표로 하며, '우리말의 역사와 인물', '언어순화의 필요성', '한글의 가치'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서울 동대문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집 연합회 주관으로 156개소 어린이집에서 다채로운 체험 중심 행사를 지원한다. 국공립은 사진 콘테스트, 민간은 마술쇼 및 에어바운스, 가정은 키즈카페 체험, 법인은 미니운동회, 방과후는 체육활동을 진행하며, 구는 2550만원을 지원하여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에게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군위군청소년참여기구가 제19기 정기회의를 열고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청소년 참여 활성화와 지역 청소년 의견 수렴을 위한 올해 활동 계획 및 정책 제안 방안을 논의했다.

울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관내 초등학생 109명을 대상으로 '올틴품성계발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타인 배려와 공감 능력 함양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