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 석관동 자원봉사캠프 소속 '예쁜손 봉사단'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 '행복미용실'을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석관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활동은 어르신들에게 무료 커트 서비스와 함께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4월부터 운영 중인 찾아가는 청소년 인권·권리교육에 공예 체험을 더한 프로그램을 15일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검사·권리교육과 공예 체험을 연계하여 청소년의 자아 형성, 창의적 사고, 정서적 소통 능력, 자기효능감 향상을 지원한다. 특히 청년활동지원사업과 연계하여 패브릭 파우치, 캔들, 글라스아트 등 다양한 공예 체험을 제공하며, 문화·체험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차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 호응이 높을 경우 운영 기간을 11월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서울 은평구 녹번동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행자 표창 수여 및 효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효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효행자 표창과 함께 경로당 및 취약계층 어르신 125명에게 곰탕, 떡, 수건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했다.

서울 은평구가 고립·은둔 청년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사회 재진입을 돕는 '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인사이드 아웃)를 추진한다. 12주 과정으로 자기 이해, 관심사 탐색, 사회 참여 단계를 거치며, 올해는 소통과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지난해 참여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은평형 고립·은둔 청년 정의안'을 통해 사각지대 청년 발굴을 강화하며, 고립·은둔 청년의 가족과 지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고은 청년, 고운 연결'도 함께 운영한다.

강남구가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구성원을 위한 온라인 한국어 강좌 '시작해요, 한국어'를 5월 2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서울대 언어교육원 커리큘럼 기반으로 기초부터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며, 다국어 자막을 제공하여 언어 장벽을 낮춘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온라인 한국어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강남인강의 학습자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과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홍성군 서부면 수룡동마을의 지순여 여사가 102세 시어머니를 50여 년간 봉양한 효행으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마을 주민들은 지 여사의 수상을 축하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효행을 함께 기렸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2026년 북부지역 장애인체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월부터 장애아동·청소년 대상 태권도 강습 프로그램 '아이캔도(I Can Do)'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태권도 기본 동작, 격파, 체력 훈련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태권도장과 협력하여 안전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진행된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남양주다산고등학교가 장애 청소년의 평생교육 활성화 및 진로 탐색,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시설 및 강사 지원,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며, 향후 ITQ 자격증 프로그램 등 직업훈련 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다산 청춘회의소'를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스스로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도록 돕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경험과 관계 형성을 통해 '나답게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총 10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립생활 계획 수립, 지역사회 활동 참여, 문화체험, 생활훈련 등 13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영도구 신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2곳에 간식을 전달하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함께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되었다.

남양주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호평동 일대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서 유해환경 점검·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유해물질 판매 금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모바일 주민등록증 위변조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