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드림스타트, 지역 민간기업 10곳과 아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취약계층 아동 대상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확대.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고립위기가구 발굴 및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2026 뭉쳐야산다'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는 '오늘도 반가워!', '내가 그린 하루', '마음온에어', '힐링극장'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립 위기 당사자의 지역사회 연결을 지원한다. 특히 '내가 그린 하루'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며 심리적 안정과 관계망 형성을 돕는다.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가 시설 개선 후 농구장, 포켓볼, 노래방, 밴드실, 댄스실 등 다양한 시설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5월 23일에는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와 '청소년동아리한마당'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영암왕인박사유적지에서 '2026 영암 어린이날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천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군악대 공연,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등 기념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지역 농축협의 무료 나눔 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전남 함평군이 역대 최다인 354명의 인재양성기금 장학생을 선발하고 6월 초까지 장학금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선발은 지난해보다 65명 증가한 규모이며, 예산도 1억 8천만 원 증액된 6억 4천만 원이 투입된다. 함평군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특기자 선발 인원을 확대하고, 조건을 충족하는 학생 전원을 선발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거창군 드림스타트, 졸업 앞둔 초등학생 24가구 대상 '가족과 함께하는 졸업 여행' 프로그램 운영 위한 글램핑장과 업무 협약 체결. 경제적 여건 등으로 체험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중학교 진학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됨. 거창군 글램핑 1박 이용권 지원, 협약기관 숯불 이용권 후원 예정.

철원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이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꾸준한 연습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했으며, 관객들은 아이들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에 찬사를 보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학교 밖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및 미래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동기 부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한국미래진로센터 전문 강사가 참여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한국잡월드 직업 체험 활동도 이어질 예정이다.

광주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 신청자를 1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학습지 교사가 가정을 방문해 한글 및 국어 학습을 지원하며, 4세부터 11세까지의 다문화가족 자녀 중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을 우선 지원한다.

경산시가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시니어 AI 동화 제작 교육'을 개강하고, 교육생들의 열의를 확인하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 확산에 따른 디지털 문화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1961년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8주간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을 담은 동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완성된 콘텐츠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영도구 동삼2동 행정복지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6일부터 21일까지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독서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전문 강사와 함께 책 읽기, 독후 활동,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하며,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감정, 동물, 자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영도구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AI와 키오스크로 편리한 생활 만들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6월 12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AI 기능 및 키오스크 사용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운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스마트폰·키오스크 교육에 AI 활용 내용을 추가하여 주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